#현명
COC 7th
공동목표
우주사렘즈 롯트
민현성 | 신명우
N T. (GM):어서와라
신명우:50
크아아악 오늘 왜케 노트북 렉이 심허냐
N T. (GM):하드웨어 가속 켯냐
슈또똣:켜...져있는듯? 한번
재부팅하고 올게~~~
N T. (GM):
| 굴림: | 75 |
슈또똣:eoqkr대박
행운의 신
N T. (GM):운이 좋네...
슈또똣:현성이한테 운 빌붙어야지
신명우:오늘은...사담매크로 없어?!
N T. (GM):만들어올게
잇는게 낫겟지?
신명우:없어도 되긴하는데
없으면 명우 지문이랑 섞이긴할듯 ㅋㅋ
괜찮으면 걍 ㄱㄱ
N T. (GM):금방 긁어온다 ㅈㅁ
신명우:긷림
기듀림
하...시작하자마자
결박플이라니
N T. (GM):아 졸라 기침나옴..
ㅋ
신명우:ㅠㅠ
N T. (GM):단단하게 묶어줄게..
신명우:감기는 아니지?!?! 물 잘못마심?
N T. (GM):사레들렷어
신명우:토닥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T. (GM):확인해봐
슈또똣:이거지예
N T. (GM):ㅋ ㅇㅋ
마침 딱 9시;가 되엇군..
슈또똣:ㄷㄱㄷㄱ....
N T. (GM):떨린다...
고지사항 대충 알고
슈또똣:당연하지요
N T. (GM):뭔데
▶:나도 줘 ㅠ
슈또똣:ㅋ담에 만났을때 주께ㅔ
▶:알앗어...그럼..
시작한다.
슈또똣:듀가자!!!!!
~
슈또똣:미술관!?
슈또똣:미네연인 조각상같군...
슈또똣:좋은느낌의 도입
슈또똣:ㅋ
신명우:"... ?" 눈을 뜨면 그곳엔...
슈또똣:레이서 현성
신명우:덜컹! 차체가 흔들리며 몸으로 진동이 전해져온다.
슈또똣:ㅋ
신명우:암만 고속도로라고 해도 너무 빠르고 험한데, 라는 평화로운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
슈또똣:ㅋ바보아냐 ㅁㅊ
신명우:앞창 유리 너머로 빠르기 지나가는 풍경에 짐짓 놀라
손잡이를 잡으려 팔을 들어보지만 끈적하고 단단한 외력에 가로막힌다.
"... 이게..."
무슨 상, 황.... 다급하게 고개를 돌려 현성을 바라본다.
민현성: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살짝 돌린다. 다시 앞을 바라본다. 눈은 흥분으로 가득차있고 표정은 희열에 가득차있다.
"일어나셨어요, 형?"
슈또똣:ㅋ과속운전에 취했는데?!
신명우:"무슨 상황인데?" 아무리 신명우라고해도 이 상황엔 여유를 잃고 대뜸 물을 수 밖에 없다.
"앞,"
"앞에 보고!"
민현성:"하하!!"
슈또똣:ㅋ
민현성:"형, 이런 곳에 차가 있다니 얼마나 행운이에요!"
신명우:어젯밤에 레이싱 영화라도 봤나, 이건... 꿈인가? 이해되지 않은 상황에 어떻게든 개연성을 부여하며 머리를 굴려보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민현성:"일단 도망가고 생각해요." 실실 웃으며 혀로 흘러내리는 코피를 핥곤 엑셀을 더 강하게 밟는다.
신명우:"현성아, 그게 무슨 소리... 아니, 일단 세워ㅂ...." 말이 끝나기 전에 가속하는 자동차 덕에 몸이 뒤로 쏠린다.
슈또똣:ㅋ
신명우:자동차 계기판에서 눈을 떼고, 백미러를 통해 현성이 은연 중에 암시한 '위험'이 실재하는지 확인해봅니다.
민현성:"여기선 세울 수 없어요!!!"
신명우:"이대로 가다간 사고나. 뭐한테서 도망친다는 소리야?"
그러면서도 불안한듯, 눈 앞에 펼쳐지는 직선도로와 현성이 잡고 있는 핸들을 확인하고,
몸을 최대한 비틀어 결박을 풀려고해봅니다.
▶:위험은 실재하는가? 백미러를 확인해보면 둘을 쫒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박을 풀어보려고 하면... 아무리 낑낑대도 안풀립니다.
신명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현성의 뒷목이 묘하게 보랏빛으로 빛납니다. 묶여있어 제대로 살펴보긴 힘들겠습니다.
슈또똣:헐.... 뭔가 당햇나봐
신명우:그의 입장에선 현성은 면허 딴 지 고작 몇개월 안 지난 초보 운전자.
그리고 이 상황은 법을 어긴다거나, 면허가 취소될거라는 '평소'의 그라면 할법한 지극히 태평한 사고 수준을 뛰어넘는다.
이러다간 정말...
아스팔트 바닥을 긁는 찢어지는 굉음과 함께 하늘과 땅이 뒤집히는 감각.
이미지가 떠오른 뒤에는 평정을 잃고 소리칠 수 밖에 없었다.
"이러다 정말 사고난다니까!"
신명우:"민현성!!"*
슈또똣:와 근데
신명우:"정신 좀 차려봐!!!"
끼이이이이이이익-!
슈또똣:붕붕, 날다
슈또똣:아 달콤해
신명우:몸이 붕 뜨는 비현실적인 감각과 함께 그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자면...
상상했던 이미지들이 뒤섞이며,
소름이 돋아옵니다.
문득 머릿속을 스친 죽음의 이미지는 곧 추락의 감각과 함께 멀어지고...
슈또똣:차에서 내릭겟지
민현성:"형, 하나만 기억해요."
신명우:움직이는 입을 빤히 바라본다.
슈또똣:꺄아아아아아아아악
슈또똣:...현성 살아잇니?
슈또똣:?
신명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HP-8
신명우?:"*으... ..."
신명우?:이질적인 광경에 눈가를 문질렀을까. 미간을 좁히며 주변을 바라본다.
신명우?:"... 성아... 현성아?"
묘하게 내것같지 않은 감각을 털어내듯, 젖은 몸을 털어낸다.
슈또똣:이럴것 같았어
신명우?:"... ...?"
몸을 털어내던 손을 들어, 손바닥과 손등을 차례차례 살핀다.
"... ..."
눈 앞에 자신이 있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보다...
▶:묘하게 희고, 당신의 손에 비하면 가느다랗습니다. 요철도 적고..
이른바 고생하지 않은 사람의 손이 보입니다.
신명우?: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손이 유달리 익숙하다는 점이 더 섬찟하고,
"현... 성...."
백미러로 자기 자신을 비춰보며 생각하고 마는 것이다.
'... ...있어야 할 사람은 어디 갔지?'
라고.
슈또똣:....
▶:시야가 왜곡된건 현성의 몸이라서 그렇다ㅋ
신명우?:그제야 현실감이 파도치듯 엄습해온다.
자신의 몸을 칭칭 두르고 있던 테이프를 거칠게 뜯어내고,
그의 의식을 확인해본다.
슈또똣:이거 뒤에 뒷목 봐야지...
▶:쉽게 깨어날 것 같진 않지만, 겉으로 보이는 외상은 타박상과 자잘한 골절 정도입니다.
숨도 아직 쉬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을 이렇게 보게 된 소감은 어떤가요?
슈또똣:빈껍데기는 아닌가보곤...
신명우?:미약하게 나마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슴팍에 조금 안도한다.
내가 살아있어서가 아니라,
사라진게 아니라 바뀐 걸지도 모르겠다는 예감이 들어서.
제 뒷목에 손을 댔다가, 자신을 앞으로 숙이게 해 목 뒤의 문양을 살핀다.
▶:처음 보는 문양입니다. 어쩌면 읽을 줄 모르는 문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슈또똣:흠흠 현성이 시트 구경 재밋다
▶:피부 아래서 빛나는 문양은 폭이 3cm정도 됩니다.
N T. (GM):ㅋㅋㅋ 전부 다 현성 기능치는 아닌데
N T. (GM):눈이 안좋으니까.. 그래서 오랜시간을 두고보려고 옆에 가까이 붙어잇는거임
신명우?:눈에 보이는 위치를 참고해, 손 끝으로 자기 목 뒤에 존재할 문양을 짚어본다. 통증은 없는지, 특별히 느껴지는 감각은?
▶:통증은 느껴지지 않고, 별다른 감촉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피부입니다.
N T. (GM):확인
신명우?:"... 도통 뭔지 모르겠군."
파악하지 못한 것을 건드리는 것은 위험하다.
손을 떼고는 자신의 어깨를 잡고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깨워본다.
정말이지 이상한 상황이긴하지만...
"현성아, 일어나봐."
라고 부르며...
▶:여전히 일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슈또똣:ㅋ
신명우?:"일 났네..."
N T. (GM):가능!!
신명우?:찌그러진 차량에 오래 머무는 것은 위험하니, 일단 내려 자신을 안전한 곳에 눕히기 위해 차 문을 열었다.
그러다 소리가 나는 주머니에 든 것을 꺼내본다.
▶:꺼내보면.. 쪽지입니다.
▶:ㅇㅇ
슈또똣:.... 이런 미틴
슈또똣:우주감로주...?
신명우?:"우주감로주, 신체 개조.... 기억상실."
단서들을 정리하지만 아직 떠오르는 것은 없다.
검은 액체의 물성을 살핀다. 이것도 처음보는 것일까?
▶:묘하게 끈적거리고 이상한 광택을 띄는데...
▶:바로 잉크 입니다.
신명우?:펜은 있나?
▶:없습니다. 그냥 잉크를 바르고 나온 것 같아요.
신명우?:현성의 필체로 작성된 메모의 끝을 손끝으로 쓸어본다.
그러다 얇은 손 끝에 잉크를 묻혀, '해결책 딱히 없음' 뒤에 [바뀐듯함] 이라는 글자를 추가한 뒤, 다시 주머니에 넣는다.
N T. (GM):아웅....
신명우?:"...그래도 네가 뭘 하려고 했는지 알았으니까."
반쯤 빠져나와있던 몸을 차에 다시 구겨넣는다. 시동이 켜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열쇠를 힘껏 돌리고, 앞좌석에 네비게이션이 있는지 확인한다.
슈또똣:없으면 휴대폰 쓸래~
▶:네비게이션은 보이지 않습니다. 시동은...
슈또똣:...설마 내려서 걸어야하나
▶:드르륵, 대는 소리는 들리지만 걸릴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신명우?:"그래, 작동하는 쪽이 더 이상하지."
실제로 이 정도의 충격을 견디고도 멀쩡한 차라면, 돌아가서 당장 같은 제조사로 차를 바꿨을거란 생각을 했다.
한숨을 꾹 참으며 자신의 몸을 짚으며 주머니를 뒤적여 휴대폰을... 찾아본다.
▶:핸드폰이.. 있습니다! 그러나 물에 젖어 켜지지 않습니다.
슈또똣:ㅁㅊ!!!!!!!!!!!!
N T. (GM):ㅎㅎ 걸어라. 길이 열릴것이다.
신명우?:"방법이 없네..."
하지만 목표는 생겼다.
침착하게 수단을 찾는 일은 그의 특기와도 같으므로, 결정을 미루는 것을 관뒀다.
차에서 내려 보조석 문을 열어젖히고,
자신을 들춰업은 상태로 바로 선다.
그제야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여긴... 어디쯤이지?
슈또똣:.............네?
신명우?:"물 밑으로 내려가... ..." 이런 뜻이었나.
신명우?:그렇다면 반짝이는 빛은 보일까?
신명우?:"그렇게 멀지 않을지도."
자신을 고쳐 업고, 그 방향으로 걸음을 내딛는다.
익숙하지 않은 시야에 몇번이고 발을 헛디딜 뻔 하지만,
어렴풋한 빛을 분간해낼 수 있다면 충분하다.
끝까지 같이. ... 그 메모를 떠올리며
무게를 감내하며 전진한다.
N T. (GM):명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슈또똣:황무지구나 여기
슈또똣:헉
슈또똣:귀문시장MOOD...
신명우?:경계하듯 주변을 찬찬히 살핀다.
슈또똣:...헐 우주여행온거야 우리?
신명우?:"이게 대체... ..." 멍하니 그 광경을 바라본다.
슈또똣:아 자꾸 습관적으로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명우?:
| 기준치: | 67/33/13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우주겠지. 생각정리는 간단하게 끝납니다. 이성치 -1
슈또똣:우주겠지. <ㅈㄴ 덤덤충
신명우?:정리를 마치고 우선 파악하는 것은 '그것'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는지다.
정신을 잃은 사람 하나, 그리고 그 덕에 몸을 편히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 하나.
적개심에 반응하여 몸을 지키기엔 너무나 불리한 상황이다.
그러니 '그것'들 사이에 섞여 들어,
'평범한 이방인'은 연기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했다.
슈또똣:걍 다채로운 왹져들인지 궁금
슈또똣: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슈또똣:심해인들 아님? (ㄴㄴ)
신명우?:"... 하하..." 자신의 상상으로는 도무지 나올 수 없는 풍경. 그 사실이 이게 모두 현실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만 같다. 자신의 코트를 끌어당겨 머리부터 뒤집어 쓰게 한다.
신명우?:그리곤 자연스럽게 걸음을 옮긴다.
태연하게 시장의 거리로 들어가 걸으며, 귀로 들려오는 것들을 알아들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대다수의 언어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개중에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는 자가 있는데...
"젠장, 다 잃었어!"
"그러길래 조심히 걸라고 했잖냐. 얼마나 잃었는데?"
"내 말을 귓등으로 들었냐? 몽땅 다! 몽땅 다 잃었다고 했잖아!"
"한 푼도 안남았어?"
"그래!"
▶:"...등신새끼. 그걸 거기 다 털어먹어?"
...같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슈또똣:ㅋ
신명우?:대화가 들리는 방향으로 걸어간다.
그들과 가까워지면 근처에 위치한 낯선 재질의 벽을 똑똑, 두드리고는,
"대화 중 실례합니다. 혹시 여기가 로의 시장이 맞습니까?"
습관적인 미소는 구태여 꺼내지 않는다.
그 표현이 그들에게 통할 거라는 확신이 없었으므로.
슈또똣:으으으으으으
▶:신경질적인 목소리. "그럼 여기가 로의 시장이 아니면 어디겠냐!"
슈또똣:명우: 으으
▶:그리고 살덩어리는 묘한 기색을 내비칩니다. "혹시 여기 처음와봐?"
갑자기 목소리가 사근사근해집니다.
신명우?:"예, 초행길입니다...만," 뭐지? 갑자기 바뀐 태도에 경계심을 조인다.
"왜 그러십니까?"
"이왕이면 안내를 베풀어주겠단 친절이면 좋겠는데..."
긴장을 숨기고 능청을 떤다
▶:그리고 살덩어리는 자신의 곁에있는 다른 살덩어리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놀랍게도 앞과 뒤가 있는 것 같군요.
둘은 무어라 떠들더니...
"맞아, 도와주려고."
슈또똣:우리 팔아넘기려는거 아님?
신명우?:"이곳의 약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큰 곤경에 처해있는 건.... 아니라...." 방어적으로 굴면서 살덩이를 살핀다.
읽을 수 있는 게 있기는 한가?
슈또똣:하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명우?: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살덩이의 어디가 눈이고 코고 입인지 모르는데 읽을 수 있을리가... 모르겠음!
살덩이들의 꼭대기에서 물이 분출됩니다. 아마 웃는 것 같습니다.
"로의 시장이라니까! 멍청아, 약도같은게 어디있냐!"
신명우?:어디서 나온 물일까, 궁금증을 쫓아내며,
"이곳이 어떤 곳이길래 그럽니까?"
▶:"그러지말고, 좋은 곳을 알려줄게. 가자."
슈또똣:아 방법 찾음
N T. (GM):안써봐서 모르는 서녕만 있음..
신명우?:"... ..."
고민하는가 싶더니,
"앞장서 주십시오."
"그리고... 대가로 드릴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미리 당부해둬야할 것 같아서요." 하고는 고갯짓한다.
▶:"흐흐흐- 대가는 필요없어-"
슈또똣:...왜 요?
슈또똣:오......
신명우?:'그 공기방울이 부러워지는군.'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등 뒤에 업힌 몸을 보호한다.
신명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살덩이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예가 인간을 팔면 얼마를 준다 그랬지?"
슈또똣:ㅁㅊ!!!!!!!!!!!
▶:"..아주 많이 준다그랬지. 그런데 예한테 데려가기 전에 안을 좀 씻겨야하는거 아냐?"
슈또똣:ㅁㅊ.........
▶:"...그러고보니 예는 더러운걸 싫어하니까. 그 전에 그럼 타셰한테 들르자."
슈또똣:우쨔나 우쨘나
▶:"잘 잘라줄테니까..."
신명우?:
| 기준치: | 66/33/13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이성치 -1
도망갈 수 있습니다.
신명우?:'인간의 발이 닿지 않은 곳인가 했는데,'
'...존재하고 있었군.'
▶:반대로 대인기능을 시도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인간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패널티 주사위를 포함해 판정합니다.
신명우?:'저들과 같은 자리에 서있지 못할 뿐...'
그들의 뒤를 따라가던 속도를 서서히 늦춘다.
그렇게 살덩이들과 자신 사이에 덩치가 큰 외계인이 끼어들기를 기다렸다가,
기회가 오면 바로 몸을 낮춘 뒤, 반대편으로 속도를 내 뛰기 시작한다.
슈또똣:도망갈테야 갈테야
신명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슈또똣:ㅎㅎ
슈또똣:좋은 느낌
슈또똣:만약 민현성이었다면
슈또똣:ㅇ////////////ㅇ
신명우?:"...헉... ... 컥..." 괴로움에 펄떡거리며 뛰기 시작한 목덜미를 손으로 마리며 몸을 둥글게 만다.
그 상태로 앞을 막아선 것을 올려다보면...
슈또똣:가게 문에 걸린 천인가?
▶:올려다 보면 적어도 인간처럼은 보이는 종족입니다.
코가 길고 머리를 민 사람처럼 보이지만,
슈또똣:헉
▶:오른쪽 눈의 눈동자가 세개입니다.
슈또똣:왹져씨 ㅠㅠㅠ 저 구해주세여
???:"인간이군?"
"아니, 엄밀히 말하면 다곤의 자식인가?"
신명우?:"... ..." 찡그린 표정 가득히 적개심이 서린다.
???:"...아니. 인간이 맞다."
슈또똣:와
???:"나는..."
현자:"드림랜드의 현자다."
슈또똣:헐
현자:"네 몸이 가진 마력을 댓가로 치료를 해주지."
"어떤가?"
N T. (GM):노덴스가 여기 와서 호객할 짬은 아니지
슈또똣:...그치...
신명우?:"... ..." 눈빛에는 여전히 불신이 가득하나,
"...그렇게해서 당신이 얻는 이득은 뭐가 있습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다.
현자:"지금 계산할 여유가 있는가?"
슈또똣:있을리가요
N T. (GM):정 모르겟으면 또 굴려볼래?
신명우?:정곡을 찔렸다.
시선을 낮추고 고개를 한번 주억인다.
"... 부탁합니다."
현자:"너무 저자세로 나올 필요는 없다. 우리는 등가교환을 하는거니까."
슈또똣:....
신명우?:여전히 숨을 쉬기 불편하다. 그럼에도 입을 벌려 개구호흡을 하며, 손바닥 아래 펄떨이는 살을 꾹 누른다.
코트 아래,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 뒤, 서둘러 그의 뒤를 따른다.
현자:"눕혀라. 그리고 누워라."
침대를 가리키며 말한다.
신명우?:가까운 침대에 자신을 내려둔 뒤, 본인 또한 침대에 걸터앉는다.
"...의사입니까?" 고민을 해봤지만 자신이 아는 어휘 내에선 이게 최선이었다.
현자:"현자라고 말했다."
슈또똣:ㅋ
현자:"네 마력을 주면 치료해주겠다."
그리고 기다란 창을 천이 휘감아 들어올린다. "마력 하나분에 네 생명 하나. 혹은 마력 하나분에 네 생명 둘."
신명우?:"둘이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누워있는 자신에게 시선이 닿는다.
전혀 다른 얼굴을 떠올렸다가, 천천히 침대에 눕는다.
방법을 알려달라는 듯,
그걸 위해서라면 가져가라는 듯이.
이 몸의 주인도 그렇게 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제 것이 아닌 것을 내놓는 결단을 내린다.
슈또똣:ㅇ////////ㅇ
슈또똣:ㅠㅠ 얼마나 지불했을까....
▶:마력 -6, HP+4
슈또똣:생각보다 비율이 괜찮네
신명우?:"그는... 괜찮습니까?" 걱정어린 목소리다.
현자:"죽지 않았다. 회복 중일 뿐."
"그러니 회복하면 일어난다. 댓가는 네가 지불했다."
슈또똣:뜌...ㅠㅠㅠ
현자:"본래라면 그의 댓가는 그가 지불했어야 했겠지만."
민현성?:"허어억-" 숨을 들이마신다. 마치 악몽에서 깨어난 듯 튀어오르는 것마냥 몸을 일으켜세운다.
신명우?:"현성아!"
민현성?:고개를 돌려 당신을 바라본다. "...혀,"
신명우?:찡그려 웃으며 어깨를 으쓱인다.
표정만큼은 '신명우'와 판박이다.
민현성?:"...민현성이잖아.." 작게 중얼거리다 표정을 보고 뒤늦게 알아차린다.
슈또똣:ㅋ
민현성?:"형!" 그제서야 화색이 돈다.
민현성?:팔을 뻗어 당신에게 달려든다. 끌어안고는 어깨에 고개를 파묻는다.
"몸은 괜찮으세요? 다친 곳은 없어요?"
슈또똣:광경 묘하다
신명우?:"보기보다 멀쩡해. 다행이다, 어떻게든 깨어나서..."
"일어나는 데에 댓가를 치뤘어." 몸의 주인에게 일러두며, 품에 안긴 몸을 꽉 끌어안는다.
민현성?:"상관없어요. 저라도 그랬을거에요."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안도한 듯 내쉰다.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잠시 당신을 끌어안은 채 눈을 감고있다가, 천천히 떨어진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본다. 현자에게 길게 시선이 닿는다.
신명우?:쿵쿵 뛰던 심장이 잠잠해지면, 고개를 돌려 현자를 바라본다. 감사를 전하듯 꾸벅 목례를 한다.
민현성?:"시장에 오셨네요."
신명우?:"네 메모를 발견했거든."
"기억은 남아있어?"
민현성?: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신명우?:"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무엇을 위해 왔어야 했던 건지 듣고 싶은데..."
"그 전에,"
현자에게 다가가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다.
목을 가린 밀색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올리면 드러나는 것은 보라색의 문양.
슈또똣:나 ㅈㅁ
현자:천을 손가락처럼 세워 목덜미를 꾹 찔러본다.
슈또똣:휴~ 인사하고 옴
신명우?:"혹시 짐작 가시는 게 있습니까?"
현자:"이건..."
"...바코드같다."
슈또똣:........헐?
현자:천을 목에서 뗀다. "이곳에 온 이유가 뭐지?"
신명우?:"돌아갈 방법을 찾으러." 나머지 대답은 현성에게 맡기듯 몸을 물렀다.
슈또똣:GM에몽
민현성?:"로를 만나러 왔다."
신명우?:"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있는 사람이었군." 중얼거림
민현성?:...목소리가 낯선듯 자신의 목을 매만진다. 신명우가 자신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건 자신이 신명우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기분이 묘해진다.
'생각만큼 유쾌하진 않군.'
민현성?:"거래를 하러 왔어. 여기에서 계속 살 수 없으니까."
슈또똣:어때 현성아....
민현성?:시선은 계속 손이나 팔, 혹은 몸통과 다리를 훑어보고 있다. 그리고 손으로 자신의 턱이나 목, 가슴팍을 천천히 더듬어본다. 마치 무언가를 감정하듯.
현자:유심히 살펴보다가 눈을 깜빡인다. 세개의 눈이 각기 다른 속도로 감겼다 뜨인다.
슈또똣:...좋은 느낌.
현자:"로의 은신처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겠다."
신명우?:대가를 지불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다. 단순명료한 시장의 원리는 이해했다.
"뭘 구해야하는데?"
그러니 지불해야할 대가를 짐작이나마 해보려는 심산으로 속닥였다.
현자:"차고 넘치도록 받았다. 딥원"
슈또똣:...............
현자:"네 마력으로 나는 곧 돌아갈 수 있을테지. 이 곳에 있는 것들은 그렇게 쓸모가 있진 않았다."
"뒤섞인 주제에 제법이군."
신명우?:"... ..." 무언의 거래. 그리고 현자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
민현성?:"말 조심해."
신명우?: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신경이 거슬리는지 눈썹이 올라갔다 내려간다.
현자:"네게 말한게 아니다. 인간. 이쪽이지." 천이 당신을 향한다.
슈또똣:....
현자:"로의 은신처는 뒷문으로 가면된다."
슈또똣:ㅁㅊ!!!!!!!!!
현자:"그러나 가는길에 보이는 것들에 현혹되지 마라."
신명우?:"...가자."
민현성?:"알았어요."
신명우?:그리고 종전의 현성의 반응이 신경쓰이는지 농담을 덧붙인다.
"몸 불편한 곳은 없지?"
"힘들면 말해."
"아까처럼 업고 가도 되니까."
민현성?:"키가 좀 커진걸 빼면 멀쩡한데요."
"떨어지는 꿈을 꿔서 그런가봐요."
너스레를 떨며 옆에 붙는다.
신명우?:알아들을 수 있나?
"..... . ..나쉬트 에 카만타... 이에...우쉬 에르...."
슈또똣:...뭐지
▶:의미는 알 수 없습니다
▶:문을 닫고 건물 밖으로 나오는 당신의 귓가로 현자의 목소리가 닿습니다.
현자:"...를 믿다니. 안일하군."
슈또똣:...
신명우?:"대가를 지불한 김에 가면이라도 구해볼걸 그랬네."
민현성?:"그런걸론 가려지지 않아요."
신명우?:밀려오는 구토감을 억누르며 이를 부득 간다.
"그렇다면 얼른 지나가는 수밖에."
발걸음을 서두른다.
"... ..."
"자동차 이전의 기억이 없어. 너도 예상하고 있겠지만."
민현성?:마찬가지로 걸음을 빠르게 해 나란히 걷는다.
"알아요."
신명우?:"솔직하게 답해줘. 현재 상황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민현성?:"...어쩌면 최악이고, 어쩌면 최선이에요."
"확답은 못드리겠어요. 솔직히..."
신명우?:"... ... 일을 그르치지 않기 위해 내가 알아야할 정보는?"
몸을 붙이며 손을 단단히 잡는다.
민현성?:"살기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마세요."
신명우?:그 최선을 믿고 있다는 듯이, 설령 최악으로 치닫는 길을 막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뛰어들 준비가 되어있다.
"...하하, 제일 어려운 것만 남았네."
느릿하게 웃지만 긴장이 서린다.
눈빛은 깊게 가라앉아 빛난다.
민현성?:"너무 긴장하지 마시고요."
"그것들은 인간의 감정을 먹거든요."
슈또똣:으으으으응 좋느대사
슈또똣:...여기서 끊으면 되려나
슈또똣:<ㅇ>
~
▶:여기서 끊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
슈또똣: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좀 더 가벼워질거야
걱정마
슈또똣: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이제 멀쩡하니까
둘의 몸이 바뀌어잇긴하지만.
슈또똣:응~ 농담도 하잖아~ㅋ
▶:생각햇던곳까지 진도빼서 다행이다
▶:시장 탐험을 조금 더 시켜주고싶엇는데
명우가 현성이를 먼저 깨우고싶어할거같아서
슈또똣:맞아.............
▶:그래서 먼저 깨웟어..
혹시 다음엔 시장탐험을 좀 시켜줘도 될까
아니면 로한테 바로 갈래?
▶:하기사...
슈또똣:가면서 힐끔힐끔 구경하고
▶:알앗어 그럼
내가 구경할 핑계를
▶:만들어줄게 ㅋ
슈또똣:ㅋ
▶:아냐 무리 아님
잼서서그래
슈또똣::꽃길북극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
결국 유쾌하게 끝난다
그것만 알아둬
슈또똣:응...!!!!
▶:다음주 이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한명우가 등장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근데 진짜 진지하게
N T. (GM):현 :...(대답않함)
슈또똣:계속 생각하고 있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알게될것임.
탐라에서 봐!!!!
슈또똣:응~~~
N T. (GM):gdgdgd
ㅎㅇㅎㅇㅍ
슈또똣:어서와~
N T. (GM):아 늦엇내..
슈또똣:케케케
N T. (GM):하....
떨림
슈또똣:야시장구경하는날
N T. (GM):오늘 브금은 앰비언트밖에없으니..
셀프 브금을 틀도록 하라
슈또똣:아럽마독 들어야지 (ㄴㄴ)
N T. (GM):독~
슈또똣:독~~~
▶:지난시간...
무슨일이 잇엇는지 기억하니
슈또똣:현성과 몸이 바뀌다....
▶:엉
슈또똣:....그리고 야시장의 주인?
신명우?:걔를 찾아야함
▶:좋아
~
슈또똣:드가보자....
슈또똣:ㅎㅎㅎㅎ
슈또똣:오
▶:"...인간 아냐?"
"맞는 것 같은데 한쪽은..."
슈또똣:현성이 떡밥ㅂ뿌린다 자꾸
▶:"그러고보니..."
신명우?:"하하... 본의 아니게 자꾸 이목을 끄네." 태연하게 걸음을 옮기지만 들려오는 소리들이 마음에 걸린다.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슈또똣:에바지
▶:모래바람이 거세게 불어 좌판에 놓인 술병과 음식을 흐트려놓습니다. 서로 수근거리던 외계인들이 욕설을 내뱉으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신명우?:"... 뭐지?"
어수선한 분위기, 그 중심이 되는 것을 살펴본다. 모래 바람탓인가?
슈또똣:왹져들의 식생활 궁금하당
▶:바람탓인가봅니다. 짐을 챙긴 외계인들이
"에라이, 도대체 로는 왜 이런곳에 시장을 만든거야? 귀찮게.."
중얼거리며 자리를 뜨는걸 볼 수 있습니다.
신명우?:찾아오기 힘든 황야 한가운데, 손님들을 끌어모아야 하는 시장이 이런 외지에 있는 이유, 그리고 그럼에도 이 정도로 번성하고 있는 이유란 간단할 것이다.
'숨겨져 있어야 할 것이 세상에 나오고, 있어선 안될 것을 찾아 찾아오기 때문이겠지.' 생각하며 가판에 놓인 물건들을 살펴본다.
▶:ㄴㄴ 안피해도 됨 그냥 모래바람이야
슈또똣:휴~ 나는 또 덮치는줄
▶:외계인들이 앉아있던 좌판엔 읽을 수 없는 글자가 쓰인 술병과 음식-으로 추정되는 것-이 굴러다닙니다.
음식이 제법 익숙해보이는데... 만두인가?
슈또똣:ㅋ 아 맛있겠다
민현성?:곁에서 같이 들여다보다 당신을 돌아본다. "배고프세요?"
신명우?:"아니,.뭐 그렇게 희한한게 있나, 해서."
"네가 찾아둔 것도 그렇고, 겉으로 봐도 평범한 야시장은 아니니까." 글자 빤히... ...
"그런데 이래선 뭐가 뭔지 알 수도 없겠네." 깔끔하게 결론 내리곤 몸을 무른다.
민현성?:"낯설긴 하죠."
민현성?:엄지와 검지를 문지르다 주먹을 쥐었다 편다. "로라는 사람도 겨우 알아낸거라서-"
신명우?:그리곤 손등으로 눈을 비비적대고 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 시야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민현성?:"그러고보니 오는 길엔 아무일 없으셨어요?"
신명우?:손을 내리고 당신 쪽으로 고개를 틀었다.
"이곳에 온 뒤에... 조금, 문제가 있긴했지."
민현성?:손을 뻗어 당신의 우측 뺨과 턱을 잡아 조심스럽게 들곤 눈을 마주친다.
"어떤 문제요...?"
슈또똣:헉...!
신명우?:눈이 비스듬히 구른다. 약간 위, 딱 3cm의 차이. 눈에 맺히는 자신의 상이 낯설다. 동시에 색다름에 흥미가 생긴다. 당신은 나를 이렇게 바라보고 있었나.
"쫓겼었어."
"정확히는 내가 조심성 없이 따라갔던거지만."
"사람도 이 시장의 상품인 모양이야."
당신을 내려다보길 멈추지 않은 채, 아까는 발견하지 못했던 이마의 생채기를 엄지로 꾹 누른다. '조심해서 옮겼는데 말이지...'
민현성?:"...아무래도요."
"그래서 조심하려고 했는데 잘 안됐네요." 머쓱하게 웃는다.
"...조심이랑 거리가 좀 멀긴 했지만."
신명우?:"예와 타셰라는 사람에게 데려간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들이 누군지 알기 전에 이렇게 돼버렸네." 역시 마주 웃으며 으쓱인다.
제 턱을 잡은 손을 내리끌어 잡고, 다시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우뚝 서 있으며 시선을 끄는 것은 사양이다. 꼭 사냥할 틈을 노리는 누군가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 같아서.
민현성?:계속 물끄러미 당신을 바라보다가 뒤를 쫒는다. 그리고 나직하게 내뱉는다. "...형. 눈 잘 안보이죠."
신명우?:"... 돌아가면 너 안경 좀 맞춰야겠다."
태연하게 대답한다. 시야의 이질감은 이미 온몸으로 느끼고 있음에도.
민현성?:"실험 때문이에요."
슈또똣:..........구라지?
신명우?:"실험?"
민현성?: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본다. 그리곤 골목 으슥한 곳으로 당신을 잡아당긴다.
"네."
N T. (GM):구라지 ㅋㅋ
슈또똣:ㅋ
신명우?:"...그러고보니 연구소에서 탈출했다고 했었지." 쪽지의 내용을 기억해낸다.
민현성?:절벽이 드리운 그림자가 둘의 모습을 가릴 즈음에 멈춘다. 당신에게 자신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싶은 욕망이 없냐면 그건 분명 거짓이겠으나, 이런식으로 이질적이게 알리고 싶진 않았다.
신명우?:"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 고개를 기울이며 눈을 끔벅인다.
슈또똣: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ㅇ>
민현성?:"...충격을 받아서 그래요. 나올때 크게 부딪히셨거든요."
그리곤 당신과 마주본다. 손을 들어 검지와 중지로 당신의 턱 아래, 목과 연결되는 부분 안쪽을 지그시 누른다.
"...돌아오면 좀 아프실 수도 있겠지만."
'그다지 내키지 않는다. 당신을 어떤식으로든 먹는다는 사실이.'
엄지손가락으로 입술 위를 지그시 누른다.
"입 벌리세요."
슈또똣:<ㅇ> 뭐임...?
신명우?:숨을 쉬는 곳에 가해지는 압박, 정신과는 합치되지 않는 몸의 반응인데도, 이를 거스를 수는 없다. 거부감이 밀려오며 자신도 모르게 숨을 들이키며 미간을 좁혔다.
그 감각이 생경해 들어 올린 손은 당신의 손 위에 닿기 전 뚝, 멈춘다. 어디까지나 반사적인 행동임을 알리듯이,
"뭐하려고." 협력을 위한 순순한 물음. 그와 동시에 의식하지 않은 탐색이 당신을 훑어내린다. (그리고 여기서... 심리학 판정 해두고시퍼염. 민현성의 거짓말을 파악했나 안했는지만. 캐릭터적 정보.)
신명우?: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슈또똣:ㅋㅋ
▶:현성은 조금 초조해보입니다. 당신의 턱을 감싼 손 안쪽안 땀이 배어나오고 있고, 눈동자는 미묘하게 당신을 비껴나가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 모습을 보통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봤는데... 당신의 얼굴로 보는건 퍽 낯설군요.
민현성?:"방법을 알아서요."
신명우?:초조함을 읽고 나면 물음을 이어가지 않고 잠자코 입을 벌려준다.
슈또똣:인어적 조치 취해주려나봐
민현성?:턱 안쪽을 눌러 뾰족하게 솟은 송곳니에 엄지를 지그시 누른다. 날카로운 이가 피부를 찢고 파고든다.
신명우?:"...!" 찌푸린 얼굴, 의아함이 가득하다.
민현성?:속으로 숫자를 센다. 짧은 시간이 지난 뒤 손을 거둔다.
"삼키세요."
신명우?:벌리고 있던 입을 다물자 고여있던 침과 비릿한 혈액이 섞여 혀 위를 미끄러진다.
알 수 없는 행동보다 더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달라...'
▶:기묘한 포만감이 차오릅니다. 시야가 조금 맑아집니다. 물론 그래도 왜곡된 것은 여전하나...
슈또똣:오오오오오오....
신명우?:"...조금 나아졌어."
어딘지 들뜨고, 충만해지는 기분을 몰아내듯 고개를 털었다.
적어도 그에게 자신의 피를 삼켰다고 일어날 반응으로는 적절하지 않았기에. 정체 모를 묘한 감각의 근원을 좇길 포기한다.
N T. (GM):ㅇㅋ
민현성?:"그들이 그렇게 하는걸 봐서요." 변명하듯 말을 붙인다.
신명우?:다만, 의문 가득한 시선이 당신을 따라붙는다.
민현성?:"통했다면 다행이에요."
슈또똣:진짜 구라의 끝....
신명우?:그리고 그걸 가만히 바라보다가,
"해명 안 해도 괜찮아."
"네가 너와 나에게 나쁜 일을 할 거란 생각도 안 들고." 미지근한 웃음이 번진다. 일순 희끄무레 해졌던 눈은 어느새 푸른 빛깔로 돌아와있다.
민현성?:"그래도 하고싶었어요. 혹시 모르니까."
슈또똣:바보........
신명우?:"걱정돼?"
민현성?:"조금?"
'많이.'
슈또똣:ㅠㅠ...
민현성?:"로에게 가기 전에 시장 좀 둘러볼까요? 혹시 모르니까 대비해야 할 것도 있고요..."
신명우?:쓰게 웃는다. 다시 손을 얽어 잡았다.
끄덕이며
"그 로라는 사람, 너도 처음 보는거야?"
민현성?:따끔거리는 엄지를 문지른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것은 그에게도 통용되는 말이었으니. 차가운 체온이 느껴지면 당신을 바라본다.
"네."
"사실 누군지도 잘 몰라요. 그냥 거래상이라는 것만 알 뿐..."
신명우?:"말이 통하는 양반이면 좋겠는데... ..."
"충분한 대가도 필요할 거고." 먼저 팔을 끌어 골목의 그림자를 벗어난다.
민현성?:"그러니까 대비를 하려는거죠."
신명우?:"하하, 모르는 사람을 위한 선물 고르기인가."
'이 시장은 그의 정원... 그의 흥미를 끌만한 물건이 있어야할텐데...'
민현성?:"선물보단..."
슈또똣:...
민현성?:무기지. 뒷골목에서 나와 야시장의 인파속으로 들어간다.
슈또똣:ㅋ
신명우?:아, 그쪽의 만약에 대한...
민현성?:"가기 전에 로에 대해서 알아볼 수도 있겠고요."
"...말이 통하고 있단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신명우?:"... ..." 그러고보니 시장에 막 들어왔을 때에는 알아들을 수 있는 말소리를 찾아 꽤 걸었어야했는데. 지금은 달라졌을까?
"일부분은-..."
▶:여전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대다수지만, 듣다보면 인간의 언어를 하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신명우?:"응. 지구와 같은 언어를 쓰는 것도 들리네."
그리고 천천히 손을 입가로 올린다.
"...그래서 말인데,"
심각한 낯빛으로 주변을 살피다가,
민현성?:"말씀하세요." 의아한 듯 바라본다.
신명우?:"여기 역시 우주라고 생각해?"
슈또똣:별말아니었으 ㅈㅅ
민현성?:"..." 미묘한 표정으로 변한다.
"잘 모르겠어요. 적어도 지구는 아니라는 생각밖엔..."
신명우?:"... ...세트장은 아닐테고." 급히 덧붙이며 변명했다가, 동의의 답변에 화색한다.
"우리가 있던 곳과는 다르단 거 하나는 확실하긴하네."
그리말하며 '알아들을 수 있는 말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한다.
"인간의 언어가 퍼진 것도 그렇고, 영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닌 것 같지만...."
민현성?:"달인가보죠." 농담조로 내뱉는다.
신명우?:"토끼가 없는데?" 농담이다. 피식 웃고는
"이왕 이런 풍경을 볼 거라면 조금 더 어릴 때 볼 수 있었으면 했어."
"그 때만 해도 종종 달이나, 머리 위에 있는 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으니까."
민현성?:"지금은요?"
신명우?:"... ..."
"갈 수 있게 되더라도 은퇴하거나 장기 휴가를 낸 뒤에야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
"그래도 조금 들뜨기는 하네. 네가 깨어나서 안심도 되니까, 이제야."
눈으로는 매대를 찬찬히 살피며 무기가 될만한 것, 혹은 누구라도 흥미를 가질만한 반짝이는 기운의 상품을 찾아본다.
▶:반짝이는 기운
신명우?: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슈또똣:윽!
신명우?:그러다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라본다.
"너는?"
"어때, 외계인 본 기분은."
민현성?:"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제 취향은 아니에요."
슈또똣:ㅋㅋ
민현성?:그리고 그도 당신을 따라 좌판을 훑어본다.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민현성?:시야가 선명해 낯설다. 엄밀히말하면 어떤 부분에선 그가 가지고 있던 것보단 불편하긴 하지만...
"형- 형." 당신의 팔을 잡아끈다.
슈또똣:현성이 지금
민현성?:"저기요-"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딱 그거임
신명우?:"상상했던 것보다 더 크긴 하... 응?"
그 방향을 바라본다.
슈또똣:뭐가 있을까
▶:현성이 가리킨 곳엔 권총 한 정이 잡동사니 사이에 놓여있습니다.
슈또똣:혈계 이계인들처럼 상상중
N T. (GM):비슷해
신명우?:멀리서 형태와 연식을 살핀다. 써본 적 있는 권총일까?
슈또똣:알고싶은거: 우주공허총인가요
N T. (GM):우주공허총 가지고 싶어?
슈또똣:(ㄴㄴ)
N T. (GM):우주공허총 줄게
N T. (GM):합리적인 추론이다...
▶:스미스 & 웨슨사의 M36 권총입니다.
민현성?:"쓸 수 있지 않을까요?"
슈또똣:경찰이 썼던 리볼버네
신명우?:"충분하지."
"5발 다 들어있으면 좋겠는데..." 상인에게 다가간다.
"실례합니다." 말은 통하나?
슈또똣:"가능"
신명우?:소리가 들려서 돌아본건지, 알아들어서 돌아본건지.
▶:"...용..건..."
신명우?:자신을 향하는 수많은 눈알들에 팔에 소름이 돋는다.
하지만 표정만은 평안하다.
동요를 삼키고 숨기는 것은 익숙하다. 얻을 것이 있다면 더더욱.
매대를 살펴보듯 부러 뜸을 들이다가, 검지로 권총을 가리킨다.
"이걸 사고 싶은데, 가능하겠습니까?
▶:덩치는 눈을 깜빡이며 느릿하게 움직여 당신이 가리킨 권총을 바라봅니다.
"....가..능..."
슈또똣:귀엽네....
슈또똣:............?
슈또똣:아 귀여워
▶:"아휴, 답답해!"
"손님! 안목이 좋으시군용! 이 총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바로 50년 전의 앤티크!"
슈또똣:아 귀여워 ㅋ
▶:얇은 다리가 방아쇠를 쥐고 들어올립니다. "심지어 작동도 된답니당!"
"아주 멋진 친구에용! 지금이라면 단돈 20938098098209380985029835...."
슈또똣:주인양반 그러다 팔 부러져요
▶:부르는 숫자가 끊어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신명우?:"... ..." 기다린다.
"... ..."
▶:"20930592098309809289038609346..."
"29038090830498609830980985092835...."
신명우?:기다렸는데도 끝이 없자 결국,
"잠깐,"
▶:"9...넴?"
신명우?:"죄송합니다만, 다소....(상당히) 예산 밖이라서요."
"혹시 다른 방법의 지불은 안 받으십니까?" 현자를 떠올린다. 분명 이 곳에선 돈만이 유일한 재화는 아닐것이다.
▶:"오! 다른걸로 내시게용?"
"...그러면..."
"그 팔... 맛있어보이는뎅.."
슈또똣:하
▶:그리고 당신 뒤의 현성의 팔을 가리킵니다.
신명우?:"... 가치를 깨나 크게 정해둔 모양인데,"
"먼저 물건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이쪽도 손해를 감수하긴 싫어서요." 입꼬리를 올리지만 표정이 어딘지 서늘하다.
슈또똣:현성아.... 형 잘 봐라,
▶:"어차피 로에게 가져다 줄 인간이면서 깐깐하네용. 알았어용!"
슈또똣:K어머니들의 혼이여...
▶:그리고 외계인은 총을 당신에게 건넵니다.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깎으려고 ㅠ
신명우?:손잡이를 오른 손에 쥐고 총을 돌리며 남은 탄약수와, 총신의 흠집과 기울어짐, 내부의 정돈됨을 확인한다.
"로?"
▶:탄약 수는 4발이 남아있습니다. 실린더엔 흠집이 많이 남았고 스프링이 녹슨 것까지 보이는군요. 그래도 총신은 곧게 뻗어있습니다.
"네! 로오!"
신명우?:"...어떻게 아셨습니까?" '그래, 빈티지라... 적당히 따져볼 순 있겠는데.' 결점 찾기에 열중한다.
"그자가 살아있는 인간들을 좋아하나 보죠?"
▶:"...."
외계인은 당신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더듬이로 보이는 길게 뻗은 가지가 방울뱀의 꼬리처럼 흔들립니다.
"정보도 돈입니당!"
슈또똣:ㅋ
신명우?:"..." '눈치빠르긴....'
민현성?:아방..
한척하면서 보고있다.
슈또똣:ㅋ
신명우?:권총을 매대에 내려둔다. "탄약도 다 안 차있고, 좋게 말해 빈티지지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는데." 권총 근처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린다.
"당장 작동은 되겠지만, 녹이 슨 걸로 봐선 언제 고장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고요." 눈알을 굴려 상인을 바라본다.
▶:"이...이걸 실제로 쓰실건 아닐거 아닙니까아!"
슈또똣:...실제로 쓸거야
신명우?:"주인장도 그 정도 가치는 아니란 거 알고 계실텐데요."
"빈티지는 보존에 그 값어치가 있지 않습니까."
"겉껍질만 멀쩡해서야... ..." 매도
▶:"우...우..."
슈또똣:... 소지품 뭐있지
N T. (GM):뭐가 있길 바래
슈또똣:잠깐 고민 중...
N T. (GM):대기 중...
신명우?:그리고 빤히 바라보던 시선을 거두며 고민하듯 뜸을 들이다가, 현성과 눈이 마주치면
자신의 코트 주머니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지갑을 꺼내 달라는 듯.
민현성?:주머니를 뒤져본다...
신명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민현성?:고난역경을 겪고도 멀쩡한 지갑을 건넨다.
N T. (GM):쓸수없다...그건 그에게만 재화엿기 때문에
신명우?:건네받은 지갑을 열어 깊숙이 손을 넣으면... 나오는 것은 구형 10원 동전. 뻔뻔한 낯으로 상인 앞에 동전 하나를 내려둔다.
"이곳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빈티지일 겁니다. 조금 더 묵힌다면 수집가들이 구미를 당겨할 만한 가치가 생길 테고요."
고갯짓으로 권총을 가리킨다.
"저거랑, 정보까지 해서." 능청스레 웃는다.
▶:외계인은....
슈또똣:안통해도 괜찮아
신명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정말입니다. 이제 꼭... 30년은 족히 넘은 동전인데..." -내 손에 항상 들려있진 않았겠지만.
슈또똣:명우로 이정도의 구라를
N T. (GM):탐사자타락 ㅠ
▶:그 말을 들은 외계인이 다급하게 내려놓은 동전을 채갑니다.
슈또똣:ㅋ 아 귀여워
▶:"..." 그리곤 더듬이에 가져다대고 문지릅니다.
▶:"조, 좋아용! 알려드리겠어용."
▶:"총도 주겠어용!"
슈또똣:탐사자 (반)타락
신명우?:"거래 감사합니다." 악수를 청하듯 자신도 모르게 손을 내밀엇다가,
민현성?:그 사이 태연하게 옆에 서서 물건을 구경한다...
신명우?:이건... 인간들의 인사인가? 싶어 다시 무른다.
슈또똣:ㅋ
신명우?:"마음에 드는 거 있어?" 힐끔
민현성?:"아뇨. 그냥 보고 있어요."
▶:"...질문은용! 궁금한게 뭔지 말씀하세용!"
슈또똣:장사치라
신명우?:"로라는 이가 누구인지."
"대외적으로 알려진 정보 말고."
현성에게 눈짓한다.
민현성?:"같은게 궁금해요. 로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겠어요."
▶:"로, 로오! ...로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이 시장에 발을 들이다니..."
"로는 이 시장의 주인이에욧! 여기엔 연구벌레들을 피해서, 범죄를 저질러서 온 개체들이 많은데 로는 그들을 관리하는 규칙이죳."
슈또똣:아 진짜 이 NPC 호감되네
▶:그리고 뒤에있던 덩치가 느릿느릿하게 한마디 던집니다..
슈또똣:아????
▶:"...돈..도 많아..."
N T. (GM):아님 ㅋ
▶:그리고 자벌레처럼 생긴 외계인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주 거부죠. 로오의 수중엔 없는게 없어용!"
신명우?:움찔... 갑작스럽게 끼어든 소리에 놀란 마음을 다스리며 경청한다.
"...그럼 아까 인간을 가져다 줄 거라 생각한 이유는 뭡니까?"
▶:"...흥, 그건 이 동전으로도 말 못해용!"
정보를 얻기 위해선 대인기능을 한번 더 성공시켜야합니다.
슈또똣:자벌레야 잊지마
N T. (GM):걔도 총있으면 어캄
신명우?:"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전 우리가 죽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아쉽다는 말투,
"앞으로의 거래처에게 그 정도는 서비스로 살짝 언질해 줄 수 없겠습니까?"
슈또똣:설득판정할래!!!
▶:...고민중이야 보너스다이스를 줄까말까
신명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7, 58, 90 |
| +2: | 보통 성공 |
| +1: | 보통 성공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슈또똣:와
▶:"웃...."
신명우?:사람 좋은 미소...
▶:"...로오는 지성체의 고기를 먹어용."
슈또똣:ㄴㅇㄱ
▶:"그 중에서도 독자적인 언어가 있고 천년 이상 문명을 지속한 종족의 고기만 골라먹지용."
▶:"그래서 당신이 로오-한테 인간을 가져다 주는거라고 생각했어용."
신명우?:'제일 약한 종족이 잡아먹히거라 생각했는데, 문명이라... ...'
"... ... 인간은 둘인데, 한쪽만 가리키는 게..." 왠지 모르게 껄끄럽다. 작은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현성은 안전한가? 그의 대답을 들으며 문득 떠오른 질문이, 이 시장에 들어온 뒤로 마주한 위화감을 다시 끌어올린다. 저 물 아래, 젖은 흙을 파내어 묻어뒀던 위화감을.
얼굴에 묘한 기색이 스쳤다가, 다시 미소를 짓는다.
"충분합니다, 주인장. 이제 '로'가 어떤 인물인지 조금은 알 것 같고요."
슈또똣:약간
N T. (GM):ㅋㅋㅋㅋㅋㅋ뭔말인지 알거같음
신명우?:현성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속닥인다. 확인할 것이 있어서.
"...연구벌레. 그것들이 우릴 이렇게 만든거야?"
민현성?:무언가 생각에 잠긴듯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가 당신을 본다.
고개를 끄덕인다. "네. 아마도요."
신명우?:당연하겠지만... "너도 기억이 온전한 건 아니구나." 찡그려 미소짓고는, 돌아서 총을 보여준다.
"4발 뿐이지만 위기를 넘기는 데에 도움은 되겠지."
그리고 한참 뜸을 들이다가 입술을 뗀다.
"독자적인 언어가 있고 천년 이상 문명을 지속한 지성체. 그걸 가장 좋아한다고 하네."
"확실히 대가 삼을 선물을 찾는 것 보다 이 길이 현명했을지도." 헛웃음과 함께 중얼거린다.
그리고 동시에, 현성의 표정을 살핀다. 설마 알고 있어서 막았나? (심리학판정 해볼래. 너의 속내가 궁금ㅁ해 뽀이)
신명우?:
| 기준치: | 40/20/8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슈또똣:40으로 잘하죠 저 ㅎㅎ
▶:네...
슈또똣:캐해주사위라 그럼
▶:현성의 표정은 평이합니다. 조금 긴장하고 있지만 속이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N T. (GM):없어
슈또똣:방긋
슈또똣:GM권력쓴다
민현성?:"그런 취향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처음부터 다른 방법을 찾아봤을텐데..."
고개를 돌려 상인을 바라본다.
슈또똣:뭐 물어봐준다
민현성?:"...지구로 돌아가려고 해요. 로가 방법을 알고 있을까요?"
▶:더듬이가 다시 파르르 떨린다. "로오는 다 알고있어!"
"로오는 다 알고있어!"
슈또똣:아 귀여워
▶:"하지만 인간! 우주선을 운전할 수 있나용!"
"로오의 우주선은 특별해! 감로주를 사가세용!"
민현성?:"...우주감로주를요?"
신명우?:"그걸 마시면 어떻게 되는데?"
쪽지에 '마셨다'고 표시되어 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전과 지금의 상태 중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렵다
몸이 바뀐 것을 제외하곤.
민현성?:"...그냥 술이에요."
"취해요."
"맛이 좀 있긴하죠."
신명우?:"... ..."
"음주운전을 하란 소리군." 일갈
▶:"아니에용! 우주선의 연료입니당!"
슈또똣:헐?
신명우?:"연료?"
▶:"넹! 우주선은 감로주를 좋아해용!!"
N T. (GM):말해봐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명우?:"우주선이? ...꼭 살아있기라도 한 것 같은 표현이군요." 사물의 호불호랄게 있나?
▶:"우주선은 살아있어용!"
신명우?:"우주...선이요."
"고유명사는 아닐테고."
"... ... 설마 진짜 이름입니까?"
까지가 혼란 속 정상인 신명우가 내릴 수 있는 추론이었다
▶:"정보는 돈입니다앗!"
슈또똣:ㅋ
N T. (GM):왜 ㅠ 10원짜리로 목욕시켜주게 ㅠ?
슈또똣:지금 저 NPC...
N T. (GM):장작으로 쓰게?
슈또똣:검색해봤어?
N T. (GM):어 ㅠ
슈또똣:좀 닮았지 이미지가 ;
슈또똣:헐 귀여워
신명우?:진지하게 지갑에 얼마가 남아있나 떠올려보다가, 얼떨결에 종이를 받아든다.
"이건...?" 살핀다.
▶:간단하게 그려진 약도입니다. 한 가게에 동그라미가 쳐져있고, 술병모양이 그려져있습니다.
".....감...로주..."
슈또똣:ㅠㅠㅠ왜케 사람 좋아?
▶:"이...이이!!! 정보는 돈이라고 했잖아욧!"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자벌레같은 외계인이 더듬이를 사정없이 떨며 덩치를 갈굽니다...
신명우?:놀란듯 눈이 커졌다가, 이번엔 진심 섞인 미소를 짓는다.
슈또똣:CP롭다
신명우?:"친절 고맙습니다."
"더 드릴 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진심으로요."
슈또똣:...귀여웡
▶:"됐어용! 가세욧!"
"로오한테로 가버렷!"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명우?:"그 전에 애써 알려주신 곳에 들러보고요." 하하, 소리 내어 웃으며 젖어 축 처진 종이를 팔랑거린다.
"그럼." 가볍게 목례하여 인사를 마치곤, 약도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현재 서 있는 위치와 방향을 맞춘다.
"가자." 현성 힐끔
민현성?:"...묘한데요."
당신의 손에 들린 약도를 보며 먼저 걷기 시작한다.
신명우?:"못 믿겠어?" 천천히 보폭을 맞춘다.
"그러고보니 우주감로주에 대해선 기억하고 있는 것 같던데."
톡, 약도를 손끝으로 두드린다.
"기억하고 있는 위치는 맞아? 이쪽에서 샀던 건 아닌가?"
민현성?:"제가 산게 아니에요. 거기서 마셨던거죠."
"연구소에서요."
그리고 잠깐 침묵한다.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거기에 몇걸음 쯤 더 걸었을 때 입을연다.
"못믿겠는건 아니고요. 그냥- 좀..."
신명우?:"... ..." 취해요. 라는 표현이 신경쓰여 입을 다물고 걷다가,
"좀?"
민현성?:"...웃겨서."
슈또똣:ㅋ
신명우?:맥이 빠진다.
"다른 외계인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지?"
그러나 문득, 팔을 보며 입맛을 다시던 장면을 떠올린다.
"그래도 안전한 존재가 아닌 건 마찬가지고."
비스듬히 고개를 기울인다.
"내가 너무 안일하게 굴었나?" 부러 그런 척 했던 거지만.
민현성?:"편하게 대하면 안될 것 같긴 하더라고요."
"형이 안일했단 말은 아니에요."
신명우?:"...어쩐지 그들은,"
말을 고른다.
"나에겐 그다지 흥미가 없던 모양이라."
-현성에게 쏠리는 시선과 관심을 거두고, 동등한 위치에서 거래를 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쓸 수 있던 수단을 썼던 것 뿐이야. 조심할게."
민현성?:"아니에요 형. 덕분에 알고 싶었던 것도 알았고..."
"다음에 해야할 일도 알았잖아요."
신명우?:으쓱인다.
"그냥, 그들이 원하는 게 내 몸일지라도"
"...현성이 네가 걱정돼서. 조심하고 있고, 너도 그러라고 일러두고 싶었던 것 뿐이야."
민현성?:"형..."
신명우?:"... ..."
민현성?:다소 감동받은 표정으로 당신을 보고있다..
신명우?:"아직도 그 목소리는 적응이 안되긴하네."
"표정도."
슬 웃으면서 마른 세수를 하곤 포옥 안아준다.
민현성?:한번 세게 끌어안고선 놓는다.
신명우?:"가능하면 이걸 돌려놓을 방법도 찾아야겠네."
다시 걷기 시작하며,
"뒷목에 뭔가 찍혀있던데, 그거에 대한 기억은 있어?"
민현성?:얼굴과 몸이 이질적인 것은 이쪽도 마찬가지다. 어떤 의미에선 죽은 사람이 돌아온 것 같았으니까. 한편으론 그가 그토록 바래왔던 일이기도 하니까. 그렇지만 역시 유쾌하진 않다. '역시 이 몸은 당신에게 있을 때 가장 알맞다.'
민현성?:돌려주고 싶다는 생각 뿐... "그건 저도 기억이 잘 안나요."
슈또똣:현성아 그냥 누려도 되
N T. (GM):외계인먹방이 내정되어잇는 곳이 아니엇다면 솔직히 좀 누렷을듯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현성?:"정신을 차려보니 모르는 곳이었고..."
민현성?:그리곤 어깨를 으쓱인다.
신명우?:"저기...인 것 같지?" 약도 위에 그려진 술병 모양과 간판의 로고를 번갈아 살핀다.
신명우?:가까이 다가간다. 영업중인가?
슈또똣:주인장은 최도왹져인가...
▶:절찬리에 영업중입니다. 앞에선 짧뚱한 외눈박이 외계인이 번쩍거리는 막대를 휘두르며 호객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신명우?:이번에도 말이 통하면 좋을련만. 현성을 옆에 세우고 주인장 앞에서 손짓을 한다.
"우주감로주를 사고싶은데..."
두리번대며 술독...그리고 그 사이 술병을 찾아볼까.
▶:흔들던 막대를 멈추고 길게 뻗은 외눈이 당신을 살펴봅니다.
"지구인! 나 할줄 알아. 주인, 안에."
슈또똣:뭔소리야 ㅁㅌ
▶:"나? 저, 나? 저. 저? 나? 나? 저."
신명우?:할줄 안다. ...무엇을?
의미를 파악하려 경청하다가 아, 소리를 내뱉는다.
그리고 가게 안쪽을 기웃거려본다. 다른 주인이 있나?
▶:가게 안은 손님들로 가득차있습니다.
그러나 카운터 너머 주방으로 보이는 곳을 바삐 돌아다니는 외계인이 보이는데...
슈또똣:현성아... 외계어 못 써?
▶:아마 그가 주인인 것 같아보입니다.
슈또똣:오
신명우?:"현성아, 안쪽으로 가자."
손가락을 들어 안쪽을 가리키며 호객 중인 외계인에게 들어가겠다는 표시를 한 뒤, 주인으로 보이는 외계인에게 곧장 향한다.
민현성?:뒤를 쫒아간다. 손님들에게 닿지 않게 피해다닌다.
▶:주방으로 들어가는 곳은 카운터로 막혀있습니다. 주방 내부엔 눈이 네개 달린 끈적한 진흙덩어리들이 일렬로 서있고 그 앞을 다리가 여러개 달린 집게손 외계인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신명우?:'이야기 하기엔 바빠보이는데...'
"저..."
"사장님, 우주감로주를 사고싶은데 지금 구매 가능합니까?"
"밖에 있는 판매원은 말이 안-... ..." 가게 내부에 들어앉은 손님들의 담소소리에 목소리가 묻힌다.
민현성?:"..."
카운터를 손으로 친다. "야!!!"
그리곤 언제 소리질렀냐는듯 입을 싹 닦는다.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게발을 바쁘게 움직이던 외계인이 손을 멈추고 카운터로 옵니다.
"왜, 왜그러시죠? 저- 접객은 아-아아앞에 있는 애한테 맡겼는데."
슈또똣:여기도 말을 못하네
신명우?:"우주감로주를 사고싶다고 했더니 이쪽으로 안내받아서 말입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금방 사고 가겠습니다."
▶:"가.. 감로주."
신명우?:끄덕인다.
"아, 그리고 우주선에게 먹일 예정인데, 혹시 얼마나 사가면 되는지 아십니까?"
▶:"...우주.. 우, 우주선이요?"
슈또똣:아 여긴 또
▶:"로..ㄹ, 로로- 로한테 가- 가시는군요!"
슈또똣:아 아네
▶:"그- 그..그렇다면, 겨..ㄱ, 결제하-할 필요 어, 없습니다!"
신명우?:필요가 없다?
▶:"로, 로오 한테 저...저걸 가- 가져다주고.. 바, 받은걸 가..가져다 주주...주시면 됩니다!"
신명우?:"받은 거... 말이지요. 그쪽에서 알아서 주는 겁니까?"
"뭔지 알아야 요청하고 가져다 드릴텐데..." 아마 가져다주지 못하고 지구로 따날지도 모른다.
▶:"네에- 네!"
"로ㄹ, 로가 주,주주- 주는건 그..그때그때 다, 다다다,다르니까요!"
말할때마다 눈깔 사이의 주둥이가 벌어졌다 닫힌다. 거품이 질질 새어나온다.
슈또똣:꺄아아아아아악
▶:"그,그- 그나저나 자,자자..잘 잡으셨네요! 이,이-인간 마, 마마마말입니다!"
슈또똣:....여기서도 그러네
▶:"여,여,여연구,구벌레가 요,요즘은 이,인간은 자-잘, 아,안놔주,주던데."
신명우?:잠시 생각하다가, "가끔 도망쳐나오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그 연구벌레라고 하는 것들은 인간을 왜 그리 잡아둔답니까? 혹시 들으신 것 있으십니까?"
▶:"여,..연...구...연구.."
거품 한도 초과.
"그르륽...."
슈또똣:보글보글거린다...
▶:한차례 거품을 뱉어내곤 말을 이어나간다.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띱
▶:"벌레들 중에 지구 생물을 좋아하는 벌레가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인들을 잡아와 실험을 하곤하죠. 배에 파란 세로줄이 세개 있는 놈인데... 사실 그 놈을 빼곤 이곳에 지구인이 올 일이 없어요."
"더군다나 여긴 광산이라..."
그리고 다시 거품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슈또똣:ㅋ
▶:"그그그러니까 드, 드문ㄱ,ㄱ,거죠..."
신명우?:'배에 파란 세로줄이 세 개...' 머리를 긁적인다. 정말 기억이 없군.
"그럼 혹시 그 벌레가 인간을 어떻게 잡는 지에 대해서도 아십니까?"
"이번에 주운 인간이," 밀색의 부드러운 머리로 가려진 제 목을 톡톡 건드린다. "여기, 목 뒤에 무언가 장치가 되어있는 모양이라... ..."
"-로가 그걸 좋아할지 잘 확신이 안 가서요."
▶:"ㅁ, 모- 모모, 모릅ㄴ, 니다..! ㅊ,처처처,처음 ㅂ,보는데요?"
슈또똣:...뭐지?
▶:"ㄹ, 로,로는 ㅇ,이,인간이면 ㄷ,다 좋아할 ㄱ,거니까!"
▶:그리고 진흙을 한사발 퍼올린 다음 병에 짜넣는다. 맑은 물방울이 병 안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안에 동그란 구슬 하나를 떨어트린 뒤 병을 밀봉한다.
▶:"조, 좋-좋은!"
"그르륽...."
슈또똣:봉이김선달아니가 ㅁㅊ!
▶:퉷.. "하루 되세요!"
신명우?:"예, 감사합니다." 병을 받아든다.
가게를 나서며 내용물이 신기한듯 눈높이를 같게 하고, 찰랑이는 액체를 살펴본다.
"우리가 마셨던 거랑 같은 것 같아?"
민현성?:"잔에 따라져있었어서 잘 모르겠는데...향은 비슷해요."
신명우?:향? 가게쪽을 바라보며 숨을 들이마셔본다.
▶:달콤하고 새콤한 향기가 납니다. 과일즙을 농축시킨 것 같은 향입니다.
신명우?:문득 궁금증이 생기지만 지금은 취하면 안되니까.
"본인이 저리 말하는데 문제 없는 거겠지." 으쓱이고는
"로에게 가는 길도 물어봐둘걸 그랬네."
가게 문 너머, 다시 바쁘게 집게발을 움직이며 거품을 뱉어내고 있는 사장을 바라본다.
민현성?:"다들 말하는걸 들어보면...지나가는 누굴 잡아서 물어봐도 로한테 가는 길을 알 수 있을 것 같은걸요."
"유명인사잖아요."
"어쩌면 로가 있는 곳이 시청이나...법원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신명우?:"이곳에서 그를 모르는 건 우리 정도겠지." 끄덕인다.
슈또똣:실제로도 시청역할이야?
N T. (GM):어떨까 ㅋㅋㅋ
신명우?:"그런거라면 중심가에 있을 법한데..."
민현성?:"...더 준비할만한게..."
"...물어볼까요?"
슈또똣:...더잇어?
신명우?:"더 준비할 거 없으면." 하며 두리번거려 '알아들을 수 있는' 말소리를 찾아본다.
~
N T. (GM):그리고 오늘은 여기서
슈또똣:좋아~~~~
▶:하....
슈또똣:npc들이
너무너무 귀엽다
ㅋ
▶:나 오늘 살짝 얼탄거같은데
ㅋ
그래? 그럼 다행이다
슈또똣:아냐ㅑ
재밋었오 ㅇ/////////////////ㅇ
ㅋ
머하지?의 감정으로 큭...!!!!!!
명우가 제정신만 아녔으면
감로주 현성이한테도 권햇을텐ㄷ데
슈또똣:아쉽도다
집에 가서 과실주나 마시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셔도되긴해
슈또똣:참고로
감로주 주인장의 상상 ㅇ외관은
그...
코어키퍼 해변가에 나오는
물방울 뿜는 게였어
N T. (GM):아 좀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글케 상상하고 지문 봄....
N T. (GM):그래서 거품 물면
슈또똣:암만 생각해도 자벌레는
N T. (GM):거품때문에 말이 떨려서
슈또똣:타부자고고...
N T. (GM):더듬는거처럼 들리고
슈또똣:ㅋ
귀여운듯..............
N T. (GM):귀여워해줘서 다행이다
슈또똣:그래...
극악무도
인간먹음이 왹져들이지만
좀 귀여워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어..?
슈또똣:응 ////////////
...
타부자고 엔피씨
데려가서 키울래
N T. (GM):안되
슈또똣: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성격 따서 모브로 넣어줘
거울세계
N T. (GM):정보는돈이라구욧!!!
슈또똣:뚜어어어어어어어
귀엽단말ㅇ야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은근 이런애들 좋아하더라
슈또똣:이이이.... 정보는 돈이라니까!!!! 콱콱콱
N T. (GM):...둘은 동업자인데
자벌레만잇으면 얕보여서
덩치가 무게잡고잇는거임
슈또똣:....좋다...
실세는
자벌레같음...
덩치는 좀
N T. (GM):ㅋㅋㅋ
슈또똣:푸근한 ...
물론 생긴건 극악무도 거미눈이지만
나의 심상은 그...
할나인지 실크송에 나오던
가면제작자 mood
였어
N T. (GM):좀 비슷한거같아
...비슷한게 아니라 맞는거같아
슈또똣:ㅋ
심상이 얼추
들어맞았다니 즐겁도다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좀 더 즐기게해주고싶엇는데..
조금 슬프다
슈또똣:아냐 나는 너므 즐겼어!!!!!!!!!!!
N T. (GM):명우가 ㅋ
슈또똣:ㅁㅊ 왜 슬퍼하는거야
아
N T. (GM):흥정하는게 넘 좋앗음
슈또똣:명우가
ㅋ
가진게 없어서
최선이었어
ㅋ
현덩이를 더 챙겨야지....
슈또똣:탐사자 자아가 나오면 항상
kpc를 잘 못챙김
뜌...
N T. (GM):ㅠㅜㅠㅜㅠㅜㅠㅜ
슈또똣:나의 안조은 버릇잉야
N T. (GM):아니 근데 그치만..?
...나의 소신발언
이런곳에서 원래 kpc보단...
npc들한테 집중해주는게 좋아
kpc 챙기다가 시나리오랑 소통못하면...
그건 그거대로 큰일이다
슈또똣:엔피시를 재밋게 굴려줘서
조흠 ㅋ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섯으면 다행이지..
슈또똣:웅... ㅇ///////////ㅇ
N T. (GM):....
슈또똣:넘 걱정말긔. 넌 항상 최고야!!!!!
N T. (GM):두번..정도 더 가면 끝날거같다
슈또똣:ㅋ
늘었는데?
ㅋ
N T. (GM):어쩌면 한번일지도 ㅋ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로를ㄹ 찾아가서
럽마독을 ntr해서
지구에 가야한다고 생각해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생각이야.
럽마독.
슈또똣:.... 볼레는 뭘까....................
N T. (GM):...힌트..줄까
아니면 그냥 해볼래
슈또똣:...
일단 해볼게
N T. (GM):알겟서
슈또똣:내가 궁예 열심히할게
거기서 힌트줘
N T. (GM):알앗어!
슈또똣:ㅇ//////////ㅇ
N T. (GM):ㅋ 편법은 쓰지 않겟다는 마인드가 좋다
슈또똣:그게 또
턀피지의 재미인걸~~~~
...
탈출실패하면
현덩이랑 너의 이름을
찍으면 되~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당연하지
슈또똣:....
N T. (GM):그냥 여기서살면 되.(ㄴㄴ)
슈또똣:바보 현덩이는 돌려주고 싶어하지만
...
그리고 명우도 이 세계에선
명우로 있는게 더 위험해서
ㅂ돌려받고싶어하지만..
암튼 그럼
N T. (GM):ㅠ...
....... . . .. .. .. .. . . . .
사랑이너무깊다
사실하고싶엇던거...잇엇는데
슈또똣:사랑이 너무 깊어 kpc.... ....................................
응
하... 맞아
그리고 입벌려 이거 너무 문란했어
그냥 또 말해주고싶었어
N T. (GM):명우한테 피먹여주는거... 자기가 물어뜯어서 하려고햇던건데
생각해보니까 명우 이는 그렇게 날카롭지 않고 그래서..
물려줫음
슈또똣:ㄴㅇㄱ
...
N T. (GM):차마 핥으라는말은 못햇다
슈또똣:미친 섹시신의 탄생
ㅋ
핥아.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입벌려.
..........
N T. (GM):입벌려.
슈또똣:근데 사실 현성이가 바로 손가락 안 물렀으면
명우 자기도 모르게 입 닫아서 세미-핥음 상태였을지도 모름...
N T. (GM):....
시발...남겨놓을걸..
슈또똣:뭔가... 뭔가 인어의 어쩌구에 대해 내가 더 해상도가 높았다면 싶긴했ㄷ다 서녕에게 뜯어야지......... 현성은... 명우의 피를 먹으면... 어떤 맛과 기분을 느끼나요...타닥....
그리고 남겨놔봤자
손가락물고있는 민현성임 아헉 고자극섹시...
N T. (GM):........
명우지
손가락물고잇는 명우지!!!!!!!!!!!!!!!!!!
슈또똣:그치.
그치만 보이는건 현성이겠지.
...뭔가 몸 바꼈어도
둘의 표정이나 습관들은 본래의 현명과 비슷할지...
아님 자주 쓰는 근육의 차이로 역시 '몸'에 따라갈지...
궁금하네
N T. (GM):사실...
슈또똣:........................
사실?
N T. (GM):명우가 심리학굴렷을때
슈또똣:설마
N T. (GM):민현성 원래 몸이엇으면
슈또똣:바뀐게 아니야?
아 아니군
응
N T. (GM):표정변화 안보엿을듯
슈또똣:.......................
헐............................
ㅁㅊ
<ㅇ>.... ....
N T. (GM):근데 명우 몸은 인간이고..근육이 보다 활성화되어잇어서
보엿던거지
슈또똣:아 달콤한 설정뭐임...
N T. (GM):....그랫다!
패널티다이스주려다가 생각해보니까 그래서..
말앗어..
슈또똣:헐..........
그런 달콤한....
...사실
명우로 다곤이랑 현성이 존재에 대해 더 캐묻고 다니고 싶기도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건 알아차릴 일이 있어도
슈또똣:본인 입으로 듣고싶지 혼자 알아내길 바라진 않을 것 같ㅇㅏ서 관둠
관련하여 떡밥 물지 않는 이유를 미리 말해두긔.
N T. (GM):아 당연하지
나도 명우가
그럴거같앗어
글고 현성도 남의 입으로 털리고싶지 않앗을거같음..
보다 옛날이엇으면
차라리 남이 들이닥쳐서 말한다면..같은 생각도 햇을텐데..
슈또똣:ㅁㅊ...그런 생각을 햇다코
<ㅇ>
N T. (GM):지금은 말해도 자기입을로 말하고싶을듯..
슈또똣:뜌....
달콤해..................
...
하여간 떤명적으로 파고들 여지가 많은
기믹이네요...
N T. (GM):그래서
데려오고싶엇음 ...ㅋ
슈또똣:ㅋ
N T. (GM):문제가될까요.
슈또똣:현덩이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어서
나는 너무 만족중
ㅋ
N T. (GM):다행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좀 더 돌아다니게
차라리 맵을 줄까싶엇는데...
...근데 그건 그거나름대로 뭔가
...못알아본다는? 걸
그 심상을
N T. (GM):해치는거같아서
견디도록해.
슈또똣:ㅁㅈ...ㄱㅊ...
응!
ㅋ
그리고 사실
안돌아다니는건
떤명의 문제긴함
슈또똣:(ㅋ)
미네연인을ㄹ
떠올려봐....
N T. (GM):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다녀라애들아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
E가 없어서 그래 E가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E가없다는 말이 왤캐 웃김 ㅠ
슈또똣:훗...그치만 사실이죠
그리고 나도 I 98%의 여성이라
N T. (GM):ㅠ
슈또똣:최선이다
ㅋ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현성이 탐사일땐
좀 더 활개치고 다녀볼게
슈또똣:응
...근데 현성은
제법 활개치고다니는 것 같기도?
N T. (GM):날아간다~
슈또똣:생무때도 잘 돌아다녔잖아~
N T. (GM):그건 그렇지...
하지만 리슨..
생무때는...
아니다...
이유가잇엇다?고생각해.
슈또똣:...리즌
해줘
리슨
(경청중)
N T. (GM):민현성이 안움직이면 명우가 죽는 상태라는걸
먼저 알앗기 때문에
움직일 동력이 잇엇다 ...
슈또똣:.......................
뜌................................
역시
위기가 생겨야 움직이는
N T. (GM):근데 그렇지 않고서야
둘은 살짝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즐기는게 아니라
가만히 카페에 앉아서 서로 이야기하는걸 즐기는 타입이라
사실 사건사고가 없으면 평탄하게 ㅋㅋㅋ평화롭게 지나가는편이지
슈또똣:...맞긴해....
N T. (GM):왜냐면 명우는 현생이 파란만장한편이고
슈또똣:애초에 그게 코어긴함
N T. (GM):민현성도 명우가 그런걸 아니까 가만히잇는편이고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
N T. (GM):왜 파란만장해지고싶어?
복종미학 데려가줄까?
슈또똣:이런 띱
다른 의미ㅡ이
파란만장이잖아
ㅋ
N T. (GM):선생도 우리가문의 치퐁깡을 배우셔야지
마작개변 on
슈또똣:하...
한국인이 마작이 뭐니
섰다해
N T. (GM):씨바 ㅠ
선생도 우리집안의 끗발을 배우셔야지 ㅠ
슈또똣:ㅋ
현성이네 가정교사 명우....는 좋긴핮ㄷ듯
N T. (GM):갑자기 진짜 가고싶어지느데
슈또똣:섯다 개변 완료후
이어집니다... ...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러면
종갓집 장남 민현성과
논어 가르치러온 신명우가
슈또똣:ㅋ
N T. (GM):섯다치는거밖에 더되냐 ㅠ
슈또똣:종갓집 장남 현성
진짜 고자극인데
선생도 우리가문의 제사상 차림법을 배우셔야지
될것같아서
무섭
N T. (GM):명우 남자며느리되면 제사 받아야됨
슈또똣:ㅋ
N T. (GM):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T. (GM):예외를 둘 순 없어요
그리고 민현성 집안은 솔직히
모계승계라서
민현성이 장자래봣자 장녀 따로잇을거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강벗음..
슈또똣:...아 ㅁㅊ 이건 좀
꼴리는데?
여동생일까 누나일까
N T. (GM):그래서 민현성은 잠깐 장자자리를 받아놓고 잇는것뿐이고
대는 여동생이 잇지 않을까
만약에 실존한다면..
슈또똣:...좋다.... 좋은듯...?
대외적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 가문의 실세는 다를ㄹ것 같애
N T. (GM):ㅁㅈ 다들 민현성이 집안 물려받을거라고 하고
대외적으론 아버지가 가장인데
슈또똣:이러면 여동생이 좋은듯.....
N T. (GM):안으로 파고들면 아닐듯...
슈또똣:여동생은 교육받ㄱ코...
N T. (GM):민가로 장가온 남자들은 전부 단명한다는 소문이 있다...
슈또똣:...다 데릴사위일듯
ㄷ
N T. (GM):ㄹㅇ
슈또똣:민가에서 태어난 남자들은 보통 출가하려나 아니면
결혼 안시키고
N T. (GM):데리고살면서
보좌관처럼 쓸듯
슈또똣:집안으로 냅둘려나
오
......좋다..................ㅁㅊ
콤돋아
<ㅇ>
N T. (GM):이런집에
교사로 오는거 어때 명우야
슈또똣:전너무좋아요(ㄴㄴ
...
근데 만약 교사로 간다하면 뭘 가르침?
N T. (GM):...근현st로 어레인지하면
아닌가 조선으로 그냥 하면
명우는 부상으로 퇴역한 장군인데
현성한테 군사학 가르치려고 온거임
군사학을 왜 가르치냐면 민가 지방에 잇는데 사병몰래 키우고잇어서.
사병을 왜 키우냐면 싸교집안이라.
슈또똣:아 달콤하다 이거...
ㅋ
ㅋ
파고들면 ㅈㄴ 구려
ㅋ
명우는 그냥 무관에 뜻이 있으니
슈또똣:가르침을 달라기에 찾아왔더니만
학생은 딸랑 한명에....
무관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남자임
ㄷ
N T. (GM):ㄹㅇ
빼박 문사철 ㅋ
인데
무관...
?
슈또똣:...
그래도 무관이 되고싶을 수 잇지....
내 부족함이로구나...
하고 가르침
그런데........................
그렇게되었다
N T. (GM):ㅈㄴ 설레네...
ㅋ
그렇게되엇다.
..............그리고 이 비밀을 숨기기 위해 복종미학이 시작되는데
슈또똣:ㅋ
N T. (GM):명우 가둬놔야지 (ㄴㄴ)
근데 사실 나도 이 시날 안까봐서
정확히 뭔내용인지 모름..
슈또똣:ㅋ
나는
대강은 알아 사실...
지인ㅇ타래 다 까고다녀가지고
ㅋ
근데 생각보다? 막 R18은 아니더넫?
슈또똣:.......................
N T. (GM):아무래도
슈또똣:그리고 사실
kpc가 도련님이 아니야
N T. (GM):원래 모든 수위시날은 그럼..
아
샤갈 진짜!?!??!
그럼 뭔데
슈또똣:ㅋ
도련님은 따로 있고...
KPC가 부모쪽이었나?
N T. (GM):ㅁㅊ....
슈또똣:아무튼 그럼....
N T. (GM):가주새끼가되서
슈또똣:아무래도 도련님과 R18이라고 하면
N T. (GM):선생 성추행이나하고
꼴이좋아...
문제가많지..
슈또똣:위험해지겟지
응
ㅋ
N T. (GM):암만 날고기어도 도련님이라면 어린애일텐데..
슈또똣:ㅁㅈ.......
그게 의외
N T. (GM):그러게
도련님일줄알앗는데
.....................................
근데 ㄹㅇ 수위시날가자고못하겟음
농담아니고
한 ...10주? 가는것도 자주봐서
슈또똣:개 진지하게는
나도 수위시날 못감....
실시간 지문 뽑기가
불가능해서 ㄷ
N T. (GM):그거
실시간으로 안됨
사람들다 pbp로 감..
슈또똣:썰풀거나 유사PBP
응
N T. (GM):ㅇㅇ
슈또똣:ㅋㅋㅋ
N T. (GM):글케감
실시간으로 어케하는데
슈또똣:ㄹㅇ 그래야함....
어케 실시간으로 가!!!!!
실시간 가면
N T. (GM):와...
슈또똣:나는 쌋다.
N T. (GM):pbp하면
슈또똣:밖에 못해
N T. (GM):명우 떡극써준다 이건가
말없어진거봐라
이새키어디갓어
슈또똣:ㅋ
N T. (GM):어디갓냐고
슈또똣:아니 겜 클릭하고 왔ㅇ어
떡극...
가능하지 그런데
맛있을거란 보장은 없는거지...
N T. (GM):왜?!?!?
...미틴새끼 어케그래
슈또똣:떡극 안쓴지
2년ㄴ되간다
N T. (GM):야 나는...
나도 ㅈㄴ ...오래됏어.
하지만 명우라면..
어제 햇던사람처럼 할수잇을거같아 (ㄴㄴ)
슈또똣:ㅋ
진짜? ㅇ/////////////////ㅇ
진행시켜. (ㄴㄴ
근데 서녕 썰푸는거보면
뭐든 잘하긴할ㄷ듯
니가 현역이지
N T. (GM):내가어케현역이야
샤갈
슈또똣:ㅋ
화유천일홍
화유천일홍의 강프
N T. (GM):ㅠ
...........
나는 늘 문란한새끼야
자제해야되는데
슈또똣:자제하지마!!!!
ㅁㅊ
나랑 화유천년홍해
N T. (GM):하지만 한민.... . . .. .. . ..
아니다 롤방에서 풀면 큰일나는썰임
슈또똣:응.
또
N T. (GM):나 완전 쌍팔년도 야오이소재가 끌려요즘
슈또똣:굿럭꼴난다
N T. (GM):어 ㅠ
슈또똣:ㅃㄹ 카톡이나 ㅕㅋ
N T. (GM):알앗어 ㅅㅂ ㅠ 하 나 그림그릴라고 세팅햇는데
개웃기네...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T. (GM):톡에서 봐
슈또똣:웅~
N T. (GM):나 왓 다
슈또똣:어서오게~
착석하다
▶:놀랍다 이걸 이제 다시 가게되다니...
슈또똣:소리 찾는거에서 끝났다
▶:응
슈또똣:그니깐 ㅋ
그리고 뭔 수위시날 얘기를
한바닥을 해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업할때 들어내야되나
슈또똣:개웃김 하
▶:....
하지만 가보고싶긴해
조온습을 느끼고싶다에 가깝겟다
슈또똣:수위세션을 아님 복종미학을?ㅋ
▶:고스톱으로 개변해서 보내주라
타짜가 되겠어
복종미학을 ㅋ
슈또똣:ㅋ
샘샘미 되는거야 현성이가
▶:민현성은 사실
손을 다친 타짜인데
손을 다쳤으니까 판에 잇을수가 없잖아 (사실 가능한데 본인이 물러낫을듯)
슈또똣:오오오
▶:그래서 판 떴는데 연락이 온거지...
슈또똣:...
도박하는 법을 가르치라고?
ㅋ
▶:ㅋ 응
슈또똣:하 흥미롭고 웃기다
▶:자 선생께서도 우리가문의 ㅋㅋ 맞고를 아셔야지
현성 : 고스돕이랑 좀 다른가요
아무래도..
슈또똣:그래놓고 명우랑 비밀스러운 맞고를 친다고
▶:갑자기 좀 꼴리는데
일단 k 도박판은 뒤로 미루고
시작하자
슈또똣:가자아아아
슈또똣:아니
신명우?:'운이 나쁜건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나 귀를 기울여본다.
▶:"일과 끝나면 뭐하지?"
"나는 술집에 가서 감로주나 마시려고."
"...또? 위장이 술독이냐? 적당히 마셔라 적당히-"
슈또똣:cp다
▶:"여기서 나갈 순 없으니까-"
슈또똣:<ㅇ> ????????????
▶:"...그건 그렇지. 에라이, 같이 마시러가자."
...같은 대화가 들립니다.
신명우?:'나갈 순 없다...?'분명 방법은 있는 것 같았는데.
"저들처럼 이걸 우리가 마시게되는 꼴은 피하고 싶은데..." 부러 태연스레 농담을 던진다.
신명우?:2
슈또똣:주사위 신이 넘어가랜다
민현성?:"지금 마실때는 아니긴하죠." 옷매무새를 정리한다. 모래가 많군...
▶:다른 무리를 찾아보나요?
신명우?:최소한 '무장하지 않은' 무리를 탐색해봅시다. 총알은 아끼는게 좋겠지.
▶:그럼 다시 말소리를 따라 가봅니다...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오! "
슈또똣:오 장사꾼이다
"어디가서 보기 어려운 구경거리!"
"용맹무쌍한 두 전사의 피 튀기는 결투..!"
슈또똣:???장사꾼이 아닌데?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돈을 걸 수 있는 때는 지금 뿐입니다-!"
신명우?:전사의, 결투...? 듣기만해서는 불안한 느낌에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돌린다.
"저기 뭔가 있나본데?" 현성의 팔을 잡고 서서히 몰려든 인파 속으로 숨으며 가까이 다가간다.
민현성?:낯선 뒷통수를 보며 쫄래쫄래 쫒아간다.
신명우?:묶은 머리가 꼬랑지마냥 통통 흔들린다.
N T. (GM):ㅋㅋㅋㅋㅋ묘사봐라
슈또똣:현성이(외관) 모에화
슈또똣:헐.....뭔데? <ㅇ>
슈또똣:??????
왹져:"자,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신명우?:"...닭?" 무심코 중얼거린다. 황당해서.
민현성?:옆에서 같이 얼빠진 듯 보고있다. "닭..."
신명우?:사나운 수탉을 붙여 싸우게하는 것은 종종 있다고 듣긴했지만 상대가 로봇팔이라니.
민현성?:"도박판일까요...?"
신명우?:"...저거 공평하긴 한 거야?" 근본적 의문이 먼저 든다. 돈을 거는 의미가 있나?
민현성?:"...모르죠."
"이것도 로가 운영하는걸까요? 그렇다면 취향이 좀-"
신명우?:그도 그럴것이... ... 신명우의 눈에는 오버테크놀로지 로봇팔을 닭을 이겨낼 방법이 보이지 않아서. 왠지 길어지는 생각에 반응이 느리게 튀어나온다.
" - 질이 안 좋군." 취향이.
슈또똣:ㅋ
슈또똣:아니 내
슈또똣:내 연민 돌려줄래 닭아
신명우?:"... ..." 길어지던 생각과 작은 미물에게 품게되던 감정을 철회한다.
▶:주변에선 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저 고철덩어리를 끝내버려!"
"손가락 관절을 다 분리시켜버리라구!!"
"아니, 로봇이 반격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하! 그런걸 바라고 왔어?"
신명우?:불볶면 포장지에서나 볼법한, 불을 뿜는 닭에 현실감에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동시에, '살아있지 않다는 건' 알고 있어도, 그래도...
인상을 찌푸린다. 어떤 방식으로든 폭력을 전시하며 나 아닌 무언가를 놀잇감 다루듯 하는 분위기에는 빈정이 상한다. 왠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팔짱을 낀다.
"... ..."
"불쌍한걸."
민현성?:그리고 왠지 몰입한 듯 앞을 보고 있다....
민현성?:"이 사람들이요... 왜 이런걸 보고 있는걸까요?"
슈또똣:근본적인 물음이다...
신명우?:"유희거리겠지. 한탕 노리러 오는 사람도 있겠고."
민현성?:"승패가 아주 빤한 도박인데도요?"
신명우?:"...글쎄, 지는 것처럼 보여도, 저 로봇에 무슨 짓을 해놨을수도 있지. 결정적인 순간에 닭을 건드릴 수도 있고."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니까. 그리고 사실, 도박꾼들에게 보이는 승패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거는 행위 자체에 몰입해서... 이런 면에선 인간들과 다를 게 없군." 중얼거리다가 끼고 있던 팔짱을 푼다.
"...그럼에도 다른 이유가 있다면, 뭘까."
민현성?:"...이것밖에 볼 게 없는걸지도..."
신명우?:돈을 걸게 만드는 외계인의 수금통, 그리고 열광하는 주변을 유심히 살핀다. 아, 저긴 손에 감로주까지 들고 있군.
"이곳에 갇힌 신세... 라고 생각해?"
민현성?:"아뇨. 전 로를 믿어요. 어떤면에선요.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을거에요."
민현성?:말을 길게 내뱉으니 목소리가 어색한지 살짝 찡그린다. 난처하다.
슈또똣:아웅 귀여워
신명우?:희미하게 웃는다.
"처음 만나는 사이라면서. 그를 꽤 믿네. 그정도의 수완가라고 생각해?"
슈또똣:나는 로는 안 믿어
민현성?: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슈또똣:가자 나늬트퓨어리
슈또똣:ㅠㅠㅠㅠㅠ로봇팔 우뜨케
▶:구해줄 수 있긴 해
▶:음... 어떻게 구해줄 것 같은데?
▶:그러면 닭깅의 시선을 관객석쪽으로 끄는건 어떨까
관객은 ㅋㅋ좀 다치겟지만...
슈또똣:...
신명우?:"그럼 나도 믿지."
"... ..."
"저러다 정말 부서지겠는데." 왠지 안쓰럽다.
민현성?:"돕고 싶으세요?"
신명우?:고민하다가 으쓱인다. "로봇을 돕는다는 게 조금 이상하게 들리네."
"그래도... 응. 판을 깨고 싶어."
"여기까지 와서 일하던 버릇은 못 버리나..." 장난스레 웃는다.
민현성?:"괜찮아요. 형은 그래서 좋은거니까."
신명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슈또똣:행운 높은거 적응안된다
▶:문득 당신의 눈앞에... 지금 싸우고 있는 닭모양의 푹신한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덩치큰 문신한 외계인이 보입니다.
▶:이 싸움이 끝나면 찬사를 보낼겸 던지려고 준비중인가봐요. 얼굴은 아주 상기되어있고. 눈이 반짝입니다...
당신은 이 외계인이 끌어안고 있는 닭인형이... 닭의 시선을 뺏기 아주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처에만 톡 던지면... 로봇도 안전하고 닭도 안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은 조금 슬플수도 있겠습니다...
슈또똣:ㅋ
신명우?:눈을 굴리다가, 미안합니다. 작게 혼잣말하고는
"...성아, 사고 하나만 치자."
민현성?:"...뭘 하면 될까요?"
신명우?:날뛰는 닭에 매료되어 중앙으로 몸이 쏠리는 외계인들 사이사이를 뚫고, 문신한 외계인의 근처까지 다가간다.
민현성?:무슨 일을 저지르려고 그러는거지? 뒤를 조심스럽게 쫒아간다.
신명우?:닭인형 쪽을 고갯짓하더니, 현성을 향해 입모양으로, "도망칠 준비해."
민현성?:"아..."
신명우?:그리곤 실수인것마냥 아래를, 정확하게는 닭인형의 엉덩이 부분을 툭, 친다.
외계인의 품 속에서 빠져나가 허공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신명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슈또똣:ㅋㅋ
슈또똣:하 얼마나 세게 때린거임
슈또똣:하 인형불쌍해
슈또똣:아니 미친닭
민현성?:"....와..."
슈또똣:현성이 질렸는데? ㅠㅠㅋㅋㅋ
신명우?:"윽," 물밀듯 밀려오는 외계인들을 이리저리 피하고는 현성에게 손짓한다.
민현성?:"하하, 하하하하-"
신명우?:로봇팔은 안전한지 확인도 하고.
민현성?:손짓하면 당신의 손목을 잡는다. "하하-"
"형- 닭이 미쳤어요- 하하!" 재미있다는 듯이 소리내어 웃는다.
슈또똣:ㅋ
신명우?:"중학생 이후로 이런 사고는 처음 쳐보... 뭐?"
▶:로봇팔은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앉아있습니다...
신명우?:민망함 섞인 변명 뒤로 황당하다는 웃음이 터지곤,
"닭이 공룡의 후예라던데,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하고." 불을 뿜는 공룡은 없고, 그건 드래곤이겠지만 난리통 속에서 그런 사소한 걸 정정할 여유는 없었다.
현성의 손을 마주 잡고, 공주 로봇팔을 낚아...구해내, 도박장에서 멀어진다.
민현성?:실컷 소리내어 웃으며 달리기 시작한다. "미친 닭이다-!"
슈또똣:바보 ㅋㅌㅋ
신명우?:"...?" 바라본다. 옷 속에 로봇팔을 숨겨주며
경비원:"도박판을 저렇게 만든게 너지?"
슈또똣:헐 ㅁㅊ 들킴!!!!!!!
경비원:"따라와, 로님이 부른다."
슈또똣:헐 소란 피웠더니 길이 열렸어
▶:데리고 가도 되고 방생해도 되고
신명우?:"우리가 찾는 것보다 이쪽이 더 빨랐네."
일이 편해졌다. 라기엔 그가 만들어둔 정원을 어지럽힌 불청객의 입장이라 곤란하다. 표정을 숨기며 골목 어귀 상자 위에 로봇팔을 조심스레 떨궈둔다.
경비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서서는,
"가지."
슈또똣:따라갓다고 해져~
민현성?:뒤를 흘긋 보다가 경비원을 따라간다.
슈또똣:...화났나...
신명우?:'취향 참...'
경비원:"그대로 쭉 들어가라!"
신명우?:경비원을 돌아본다.
"당신들은 같이 안 갑니까?"
슈또똣:딴길로 새면 어쩌려고?
경비원:"왜?"
"굳이 그런 수고로움을. 앞으로 향해라."
신명우?:"따지자면 소란을 부리고 끌려온 입장인데 꽤 믿어주는구나 싶어서." 그만큼 한번 들어가면 딴길로 새거나, 빠져나가기 힘든 구조인거겠지.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슈또똣:오늘 주운 좋네
▶:태피스트리와 장식물 사이 날카로운 칼날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번뜩이는 눈들도.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슈또똣:아 그런 설정
N T. (GM):어 그런 설정
신명우?:'애초부터 도망칠 생각은 없었다만... 삼업하군.' 휙 고개를 돌려 안쪽으로 걸어간다.
로:"어서와라! 나는 로. 이 시장의 주인이다."
슈또똣:...인간이라고?
신명우?: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신명우입니다." 짧게 목례하며 상대를 유심히 살핀다.
"우릴 찾았다고 들었는데."
▶:로의 피부 곳곳이 실로 기워져있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모래 알갱이들이 새어나옵니다.
슈또똣:헐.........
▶:...로는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가죽을 뒤집어 쓴 무언가일 뿐.
신명우?:시선은 앞을 향하며 현성에게만 들릴 정도로 나지막하게 속닥인다. " 예상은 했지만... 아니네."
슈또똣:ㄷㄱ.....ㄷㄱ...
슈또똣:???????
슈또똣:나늬야?
▶:나늬야.
신명우?: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로의 시장을 지나왔는데 거대벌레가 대수겠습니까. 패스!
신명우?:차라리 '익숙하게 생긴 면'이 있는 쪽이 그나마 낫다.
로:보물인지 고철인지 알 수 없는것들이 쌓인 언덕을 내려온다. "그럼! 당연하지. 내 손님-"
민현성?:"인간인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여기서 그건-" 그리고 로가 가까이 오자 입을 다문다.
▶:로의 키는 대략 2m 30cm 정도 되어보입니다.
로:"친구. 우린 아주- 같지."
신명우?:몸을 곧게 피고 자리에 멈춰 서있다.
로:"반대로 내가 묻고 싶은데-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지?"
신명우?:"한 눈에 보기에도 달라보이는데, 친근하게 맞아주시니 고맙군요." 같을리가.
신명우?:"소동을 피운 점은 미안합니다."
로:몸 안에선 짐승이 그르릉대는 소리가 들린다. 뒷짐을 지고 당신을 보고 있다.
신명우?:"안 그래도- 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하고자 당신을 찾고 있던 터라."
새어나오는 모래알들에서 시선을 돌려, 눈을 응시한다 "이곳에 있을 사람은 아니니 원래 있던 곳으로 떠날까 합니다."
로:"아! 비야키를 빌리려고 왔군- 내 우주선-"
시선을 맞추기 위해 구부정하게 수그린 몸을 펴 뒤에 선 날것을 가리킨다.
신명우?:"이야기가 빠르군요." 로의 행동을 살핀다. 역시 저 뒤에있는 벌레를 말하는건가?
슈또똣:아 그러네
신명우?:"감로주도 챙겨왔습니다."
하며 품에서 술단지 하나를 꺼내든다.
슈또똣:빌려줘!!!
로:"후후- 아주 좋아하는거지..."
"나는 관대하다! 하지만 술로는 안돼."
로:"내가 필요한건 보석이야-! 음- 그래 보석.." 입맛을 다시며 당신의 뒤에 선 현성을 바라본다.
"지구에 있는 보석-"
슈또똣:거짓말하지마 인간이잖아
신명우?:"보석?"
로:"그래!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이런 반짝이는 돌들 말이다!"
"가지고 있나?" 다시 뒷짐을 지곤 몸을 숙여 당신을 바라본다.
신명우?:현성의 앞을 막아선다. 거구의 시야를 완전히 가릴 수는 없겠지만 현성-나에게 향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곳엔 빈털털이로 와서. 지폐라면 몇장 있습니다만."
로:"흐흐- 그깟 종이는 여기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 없지 없어어-..."
"하지만 말했지? 나는 관대하다!"
"비야키를 빌려줄테니 가져와라-" 나직하게 속삭인다.
"대신 저건-" 당신 너머의 현성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여기다가 두고가라."
"인질로."
슈또똣:ㅆㅂ 되겟냐
신명우?:"그건... 어렵겠는데." 표정이 굳는다.
로:"왜?" 손이 당신의 어깨를 짚는다.
"안전을 보장하지-" 그리고 입맛을 다신다. 목 안에선 다시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슈또똣:ㅈㄴ 거짓말
신명우?:그의 탐욕이 공기중으로 전해져오는 것만 같다.
기워진 피부와 딱딱히 굳은 근육을 통해선 아무것도 읽어낼 수 없다.
그러나 그를 탐색하지 않아도 확신이 든다.
탐욕은 거짓을 부른다. 저것은 분명히 신뢰할 수 없는 말이다. 신뢰해서는 안되는 말이다.
꿀꺽 침을 삼킨다.
로:"아니면 네가 여기 있을건가-?" 다시 나직하게 속삭인다.
신명우?:"같이 가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서."
"다른 방법을 고려해주면 좋겠습니다, 주인장."
로:"거절하는건가? 감히?"
슈또똣:하.... 전투인가...
신명우?:"담보야 다른 걸로도 지불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어차피 이곳에서의 가치는 당신이 매기는 것 아닙니까. 보석이든, 지폐든, 굴러다니는 모래알이든. 당신의 손안에 들어오기만 한다면 마찬가지일텐데."
로:"다른거- 그래, 다른거...." 중얼거리며 손을 놓곤 자리로 돌아간다.
슈또똣:....
슈또똣:우리의 패를 살펴보자
신명우?:"... ..."
신명우?:'호랑이 굴에 제발로 들어온 격이군... 입 속에 머리를 들이밀고 있는 기분이야.'
신명우?: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슈또똣:이성 튼튼해여
▶:이성치 감소 없음.
슈또똣:현성 몸이라 더 튼튼한듯
신명우?: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슈또똣:ㅁㅊ!!!!!!
민현성?: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슈또똣:아니면 강행할래
민현성?:그리고 주변을 둘러본다. 인간의 눈은 빛에 조금 더 빨리 적응하는군.
로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당신에게 속삭인다. "형.. 바닥에 깔린 카펫 아래에 통로가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배수로일지도요."
슈또똣:...튈까?
신명우?:끄덕인다.
로:커다란 목소리로 외친다. "그래서 네가 줄 다른 담보는 뭐냔말이다!!!"
신명우?:"...아직도 믿을만한것 같아?"
민현성?:"...아뇨. 전혀."
슈또똣:...........
▶:도망갈 수 있어
▶:비야키를 쌔빌수도 있어 (감로주로 우쭈쭈)
그래도 돼
슈또똣:헐!!!
신명우?:비야키야 이리온
슈또똣:...근데 명우 말 들을까?
▶:먹이가 명우 손에 잇잖아
슈또똣:아 저거 왜 명우 저널로 갔냐
신명우?: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감로주에 권총 한정.
▶:각오한줄 알았다 ㅋㅋ
▶:타보고싶으면 타봐도 돼
아쉽지 않아?
슈또똣:내말이!!!!!!
▶:그럼 내가... 당위가 잇게 만들어줄게
감시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명우는 알고 있다.
맞지?
그럼 이대로 저벅저벅 카펫들추고 어쩐다가 안될수도 잇다는것도 안다.
슈또똣:하 너는 천재야
▶:그럼 비야키를 우쭈쭈해서 타고 시선을 끈 다음에..
ok?
신명우?:두 가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많지 않다. 그나마 승산이 있는 쪽이라면... ...
"...말 타본 적 있어?"
느릿한 손길로 외투 안에 손을 집어 넣는다.
슈또똣:구라다
민현성?:눈을 굴린다. "그럴리가요."
슈또똣:ㅋㅋㅋㅋ
신명우?:"하하... 그럼 진짜 어떻게 풀릴지 모르겠네."
로를 경계하며 감로주를 현성 쪽으로 넘긴다.
민현성?:"갑자기 이걸 왜..."
신명우?:"우리 둘을 무사히 보내줄 생각이 저쪽한테 없는 것 같아서."
"협력은 '다른 쪽'에게 요청해보자."
"신호하면 뚜껑 열어. 잠깐이라도 틈을 만들어볼게. 어떻게든 타서... ..."
덜그락, 외투안을 누비던 손가락에 무언가가 걸리는 소리가 작게 들린다.
민현성?:"..." 이해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신명우?:끄덕임이 끝나자마자 빠르게 리볼버를 꺼내 거구의 사내를 겨눈다.
슈또똣:가자!!!!!!
민현성?:동시에 감로주의 뚜껑을 열곤 들어올린다.
신명우?:"당신과의 거래는 없던 걸로 해야겠습니다, 주인장."
로:"그게 무슨-"
신명우?:비야키가 이쪽에게 주목하는게 느껴지자, 로의 머리, 정확하게는 눈 부근을 노리고... ...
지체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신명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슈또똣:모래인간...
슈또똣:<ㅇ> 좋느 묘사
민현성?:"형! 와요!"
신명우?:짧게 혀를 찬뒤, 권총을 벨트에 고정시키고 현성의 팔을 잡는다.
바람에 외투와 머리카락이 흩날리며, 눈을 똑바로 뜨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손은 단단히 연결된채,
다가온 비야키의 위에 올라탄다.
슈또똣:...벌렐라라 승마
슈또똣:오오 ㅋ 안장도 설치해뒀구나
민현성?:안장 뒤에 앉아 당신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탔어요, 가요-!"
슈또똣:아 귀여워
신명우?:현성의 목소리를 신호로 연결된 고삐를 잡고 발을 박차며 신호를 준다.
슈또똣:꺄아아아아악
신명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슈또똣:헉헉
신명우?:발 아래로 지나가는 창을 바라보며 박차를 가한다.
신명우?:몸이 붕 뜨는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몸을 낮추며 붙이곤,
"지구로 데려다줘!" 말이 통하기는 하나? 의심을 품을 겨를 없이 외친다.
로:"뭐해! 저것들을 잡아!!!"
슈또똣:ㅋ
슈또똣:둘이 화해했어?
신명우?:"성아, 괜찮아?" 거센 공기 마찰음이 귀를 스친다. 목소리를 높인다.
고삐를 단단히 잡고는 있는데, 역시 날아가고 있는 이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다.
민현성?:"괜찮아요!" 혹여나 들리지 않을까 그도 소리를 지른다.
슈또똣:무솝다
슈또똣:...로 이 미친것
신명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어디선가 세차게 붕붕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슈또똣:.......나늬 친구들이니?
슈또똣:....
신명우?: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성치 감소 없음.
신명우?:"저건... ..." 마주치면 안될것 같은데. 방향을 돌릴 순 없나?
슈또똣:꺄아아아아아아악
▶:이렇게 오늘세션도 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시간이 훅 갔다
어때 예상한 만큼 진행함?
▶:몸이 바뀐채로 돌아갈 순 없잖아
응
슈또똣:ㅋㅋㅋ큐ㅠㅠ하
▶:다음이면 ㄹㅇ 끝나
슈또똣:아 ㅁ그렇네
몸도 돌려야지...
현성몸 편안함 상태라
............ 나 궁금한점 로의 정체는 나중에 나오는걸까
▶:아니 안나와
꺄르륵
슈또똣:로의 친구 발언은 블러핑일까 아님 현성겨냥 인겁인외 기믹인걸까
ㅁㅊ!!!!
뭐하는새키야
<ㅇ>
▶:안알랴줌
슈또똣:캬르릉...
▶:하지만재밋엇죠?
아닐시 : 폐업하겠습니다
슈또똣:네 ㅇ///ㅇ
나늬도 탓어여
나늬 아니지만 나늬라고 부를거임
▶:나늬도 탔어
슈또똣:아니근데 로는 진심
개무서워서 솔직히
쫄긴햇어
(내가)
▶:진짜?
슈또똣:응.................
▶:무서울만한 인상인가
슈또똣:아니 뭔가 태도가....
인간 먹어야지
ㅎㅎ
이건데 ㅈ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크고....
말 안통하고..
갑자기 소리지르고...
▶:말안통하고
ㅋ ㅠ
슈또똣:인어좀 본받아
ㅋ
▶:아
슈또똣:ㅇ///ㅇ하여간 재밋엇다......
나 닭기르고싱ㅍ어
▶:길러
슈또똣:....
불뿜는 닭
▶:화르륵
꼮 화르륵 끼오!
슈또똣:ㅋ
귀여워
▶:귀여워? ㅇ////ㅇ?
슈또똣:응
불 뿜는 미친닭과 함께라면
현성의 ㅈㄴ큰 웃음소리도
들을 수 잇겟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민현성은 정말
이상한새키(+)임...
ㅋ
▶:아니 근데...
...뭔가 현성의 입장에선 엄청
슈또똣:...근데 다소
▶:왜 이렇게 다채로운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것만 보고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잇던차에
슈또똣:나라도 갑자기 쿵푸닭이 눈 빛내면서 불뿜으면
▶:갑자기 닭이 제4의벽을 깨고
슈또똣:황당해서 웃기는 햇을듯
헉
▶:꼮끼오!!! 이러면서 달려든거라
슈또똣: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민현성 속으로
아 ...
이 맛에 보는구나...
생각햇지
슈또똣:ㅡㅡ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ㅠ
슈또똣:ㅋ
캐웃기네
▶:재밌다청년되서
웃은거임 ㅠ
슈또똣:맑다...
신명우가 사고쳐서 다행이다
▶:하지만 반대로 그 왹져는 슬퍼햇겟지..
슈또똣:오늘도 의젓명우자아와 ㄴㄴ너는플레이어인나의인형아헐
............
▶:두근두근...닭뉴 유즈루쨩..
이러면서
슈또똣:왹져쿤............
▶:ㅈㄴ 기다렷을텐데..
슈또똣:그치만....
가까운곳에서
최애가 나를 보며
불뿜는 장기자랑을 하며 달려와
이거 솔직히
오타쿠는
슈또똣:포상아닙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잇겟다
왹져도 행복햇다고하자 그럼
슈또똣:ㅡㅡ)+ ㅋ
자, 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세상의 완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우가 이런일을 하게 시킬줄은 몰랏는데
갠적으로 한번쯤은ㅋㅋㅋ
소악행을 시켜보고싶엇어 ㅠ
슈또똣:ㅋ
ㅋ
근데 ㄹㅇ
소악행이긴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평소같으면 안할짓이긴한데
....
내 로봇팔 이미지 약간
월E와 비슷한 수준의
그...올망올망 기계팔...
▶:어 맞아 그거야
슈또똣:이라서
ㅋ
▶:그거맞음
슈또똣:응
그래서 명우가
▶:고철덩어리 팔이고 절그럭절그럭거리고..
슈또똣:ㅈㄴ 약해져서....
그렇게됏다
신명우도 참 두고보면 천성이
응원하는 팀 이런거 잘 없다보니 지는 쪽에게 마음쓰는 스타일인듯
(물론 월드컵올림픽은 대한민국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알지
하지만 둘은 결국
의기투합! 했으니까...
슈또똣:응.... ㅇ///////ㅇ 아무튼 나로서는ㅇ 닭, 날다. 실현해서 재밋엇오
웅...
ㅁㅊ......
둘이
의기투합하는 장면을 봤어야했는데
로같은 애한테 붙잡혀서 그 감동서사 못보고 ㅠㅠ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설명해줄게..
닭이 투기장을 탈출하고 시장에 들어섰을 때
슈또똣:응
▶:닭은 혼비백산 돌아다니는 사람들 사이에
정적인 로봇팔을 봤어...
슈또똣:아 벌써 감동되 어뜨캄
F발현....
둘이 마주쳐버린거야.......
▶:다들 비명지르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팔만 오도카니 있는거야..
슈또똣:ㅠㅠㅠㅠㅠ
로봇팔아아아아아아
▶:그래서 꼭..꼬꼭..하고 다가감...
슈또똣:ㅋ
ㅆㅂ
▶:ㅋ
슈또똣:꼭....꼬꼭...
ㅋ
이난리 하
▶:중간에 사람들에게 치일땐 불도 뿜고 그랫겟지
슈또똣:로봇팔 덜그럭... 하면서
▶:암튼 그리고 팔에게 다가가는데 팔은 자길 공격햇던 닭이 오니까 피하려다가..
슈또똣:헐......
▶:닭이 가만히 잇으니까 손가락을 뻗어서
슈또똣:어뜨케 너무 불쌍해
........................
▶:부리를 톡 만져보는데..
슈또똣:....아 어떡ㄱ해
아이보야
▶:닭이 가만히 고개만 살짝 기울이고잇는거야...
슈또똣:ㅁㅊ <ㅇ>
▶:그래서 둘이 하나가된거지...
슈또똣:..........
▶:사실 둘 다 서로 싸우고싶지 않앗던거얌...
슈또똣:그래 너희 둘은
잘못이 없어...................
▶:그래서 분노가 왹져를 향햇다는
감동적인 스토리 (왹져 : ㅆㅃ)
슈또똣:수금하던 왹져 찾아서
엉덩이 불태우긔
ㄱㄱ
▶:엉덩이 구이 드가자~!!!
슈또똣:듀가자!!!!!!!!!!!!!!!!!!!!!!!!
...어쩜좋아
...
명우가 이 서사를 봤다면
비야키를 좀 더...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교감을 시도햇을텐데
슈또똣:(ㅈ온습: 아바타)
아쉽게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우
토루크막토가 된거야
슈또똣:ㅋ
ㅋㅋ
또뤃두맣또.
▶:헐.. 나비족 명우
좀 섹시한듯..
슈또똣:솔직히
나비족은 현성이가 어울리지
...아 근데 계속 나늬얘기하니까
나가현성 떠오르고 눈마새 읽고싶네
올해엔 꼭
▶:그리고 내년이 되었다
슈또똣:안돼!!!!!!!!!!!!!!!!!!!!
동기부여좀요
눈마새AU약속좀요
▶:그건
옛날에도 약속햇던거같은데
슈또똣:...
보고오면 해줄거야?
ㅡㅡ)+
▶:당연하지
슈또똣:앙가나디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ㅇ///////////ㅇ 암튼 다음주도 기대되는군....
▶:....
슈또똣:아니 접때 긑나고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미고같은거야
▶:응
슈또똣:오늘보니까
미고가 맞는것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미고가또!!!!
▶:미고가 또.
하지만 재밋엇죠?
슈또똣:웅.
미고야 고마워~
▶:우리가 미고인걸 알아도 할 수 잇는것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우가 좋아..
슈또똣:그것이
신생이고
COC니까.
▶:맞아...
슈또똣:ㅋㅋㅋ와중에
▶:띠바 한달내내 띤명우 롤플구경하고싶다
엉
슈또똣:민현성...
명우되고 싶었다면서 지금은
명우됨에 어색함 느낌 상태인게....
▶:떨떠름....... ...
슈또똣:웅 그 점이 약간
그 전에 다른 사람 될 때에는
그 정체성을 자신의 것으로 한다... 라는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드레스 갈아입은 사람처럼 거울 앞에서 한바퀴 돌았지
슈또똣:신명우 옆 민현성 정체성이라
▶:한편 지금 :.......................................온점개낀청년
슈또똣:그런것 같아서
좋은 느낌임...
바부바부...
▶:사랑해줘...
슈또똣:사랑받아줘...
발그레...
▶:.......당연하지
.......................................................................................시발영원히떤명해야되진짜...
슈또똣:떤명하도록 :쵸롱곰:
ㅋ잠깐이라도 현성이 보니까 기분 너므 좋음 애호되
▶:더자주볼래 . .. .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보자고!!!!!!!!!!!!!!!!!!!
땡깡
▶:어케자주보지
슈또똣:뭐 가벼운 시날이나 그렁거 업나
▶:나 이거 나름 가벼운 시날이라고 가져왓는데
ㅋ
슈또똣:정 시간 없으면 pbp나 돌려 느긋하게... :쵸롱곰:
아
ㅋ
가볍긴해
...
길지 않아?
슈또똣:내가 느리긴햇어
ㅋ
▶:pbp... 보드게임 답밀러간다
슈또똣:웅.
답 생각안나면 빠르게ㅔ넘겨야되
얼마나햇엇지
▶:몰루
가서 확인해봐야되
슈또똣:한 1/3 온듯 그래도?
▶:.......................................................... 보겜 끝나면 타이만이나 하나 잡아서 돌릴까
슈또똣:웅 좋지~~~
pbp는 나도 마스터링 부담 없어서
할수잇더
:의젓곰:
▶:헐 진짜?
....
창체를 pbp로 갈까
슈또똣:웅. 가고싶은거 잇음 들고오ㅘ
헐 그럴까?
.................
내뇌견적뽑는중....
그래도될듯?
라퓨타 시날에 좀 예젖ㄴ시날이긴해서
슈또똣:개변을 할거긴한데 그래도... ... 그 맛이 잇긴해
참고해주길.
여행시나링ㄹ이라 데이트 구간도 잇더
:쵸롱곰:
▶:좋아...
아니 근데..
굳이
G만 잇지 않아도 괜찮아
슈또똣:ㅋ
R도
괜찮아?
ㅋ
▶:어...
아마 될거야
pbp면 되지 않을까?
슈또똣:아마
R같은 G이긴할듯
보면 알거야
안 꼴린다고 도망가면 어쩌지 (ㄴㄴ)
▶:내가?!?!?!?!
...그럴리가
너 카톡방 안봣냐?
내가 풀어놓은 ...
슈또똣:ㅋ
ㅆㅂ
▶:존나 긴 능욕의 서사를..
슈또똣:ㅋ
▶:ㅆㅂ ...안봄??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야진짜...
안꼴릴리가잇냐!??!
슈또똣:나도
민현성 앞에선 톳봇키 상태긶해
이리온..... ..........
▶:ㅍwㅍ
슈또똣:아 ㅁㅊ!!!!!!!!!!!!!!!
민현성같애
문_문
읖w읖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하... 누버라................ 이제보내줘야지 톡으로바ㅘ
▶:널...보내줄게.
담에봐!
슈또똣:웅////////
▶:ㅂㅂㅇ
슈또똣:ㅂㅂㅇ
하이잉
N T. (GM):어서와라
연락할말 엄청
긴장탓다
안오길래
슈또똣:오지!!
노트북 배터리가 다 되가지고 충전하느라~
N T. (GM):올줄알앗지
일이잇겟거니~
슈또똣:ㅋㅋㅋㅋ
듀가자...
...
N T. (GM):그래
왜 ...이야
슈또똣:미고가 말을 걸까 걱정되는듯
N T. (GM):에이...
말 안걸어
▶:자 그럼...
지난시간에 뭔 일이 잇엇는지
기억해?
슈또똣:네~
▶:만나버렸지
그래서~
민현성?:"...!"
신명우?:"...현...!" 접근에 반응하기도 전에 시야가 가려진다.
슈또똣:ㅋ 포켓몬납치당하는중
신명우?:비아키의... 이건 어느부분이지? 목? 배? 아무튼 비교적 매끈한 부분을 툭툭 두드리고 문질러 진정시키려 한다.
민현성?:"가만히-" 짜증...
신명우?:"이러다 우리가 먼저 깔아 뭉개지겠는데. ... 어디로가는거지?"
▶:비야키가 조금 얌전해집니다.
신명우?:좁은 자루 속. 허공에 붕 뜬 느낌으로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한다. 자루 안쪽을 긁어본다. 역시 질겨서 탈출은 요원할까.
▶:내부가 매끈합니다. 아예 긁히질 않습니다.
신명우?:...자루의 입구를 향해 고개를 들어올리자마자 마주치는 것은?
▶:다시 그 벌레들입니다.
신명우?:"... ..." 눈치를 보며 눈을 굴린다. 그리고 벌레들을 배쪽을 확인한다. 파란선은 있나?
▶:파란 선은 보이지 않습니다.
신명우?:"잠깐...!" 케이지의 철창을 잡으며 몸을 붙인다.
그들을 잡지는 못했지만...
비아키는?
▶:당신과 같이 갇혔습니다.
민현성?:"..."
신명우?:현성의 표정을 살피다가,
민현성?:바지 주머니를 뒤져 얇은 철쪼가리를 꺼낸다. 팔을 철창 밖으로 내밀고 철쪼가리를 열쇠구멍에 넣고 쑤시기 시작한다.
슈또똣:ㅋ
신명우?:행동이 왜인지 익숙해보이는데.
"...전에도 왔던 곳이야?" 넌지시
"그러니까, 저녀석들이 설마-"
민현성?:"네." 인상을 쓰며 손목을 꺾어 철편을 돌린다.
신명우?:"하하... 시작점으로 돌아왔군." 허탈한 웃음.
저도 주변을 살펴 자물쇠를 딸만한 것이 있나 찾아본다.
민현성?:찰칵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린다. 케이지 문을 밀고 나온다.
그리곤 당신의 케이지도 따기 시작한다.
"기억 하나도 안나죠, 아직도."
신명우?:떠올리기 위해 애써본다. 일단은.
슈또똣:아이디어롤(ㄴㄴ)
▶:오.. 해보실?
신명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슈또똣:얼마나 기억할까
▶:미술관에서 기이한 조각상과 눈을 마주치고 이곳에 온 기억이 떠오릅니다.
눈을 떴을 때, 당신은 현성과 나란히 수술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슈또똣:무슨 짓을 당한거냐...
▶:아까전에 봤던 벌레들이 기괴한 기기를 조작함과 동시에 보랏빛 빛이 터져나온것을 기억합니다.
통증도, 출혈도 없던 시술...
신명우?:그 시술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지? 알 수 없다. 무지로 인한 두려움.
낯설고도 익숙한 손바닥을 내려다보며 인상을 찌푸린다.
"수술대에서 무언가 당했던 것 까지는 어렴풋이."
민현성?:"...목 뒤에 이상한걸 삽입했어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뭐가 들어간지도 모르겠죠? 저도 그래요."
신명우?:"아무 느낌도 안 났지. 지금도 그렇고. ...다만... ...빛나고 있었어. 뒤바뀌기 전에." 여전히 미간을 좁힌 채다.
민현성?:계속 인상을 쓰며 철쪼가리로 구멍 안쪽을 이리저리 쑤신다. 마음대로 되는게 없군...
"그럼 목에 넣은게 어떤 조건을 달성해서-"
그리고 마침내! 문이 열린다. 케이지의 문을 열며 옆으로 비켜선다.
"작동을 했다고밖에..."
신명우?:불만스런 표정의 제 표정 속에서 현성의 부루퉁한 얼굴을 겹쳐보고는 기묘한 기분을 느낀다.
어엇, 이리 주라며 철창사이로 손을 뻗던 와중 덜컹, 문이 열리며 기울어지던 몸을 겨우 바로세웠다.
"그 조건을 알아내면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추측뿐이지만.
민현성?:"또 자동차를 타고 달려볼까요?"
신명우?:열린 문 밖으로 천천히 걸어 나온다. 구석에 찌그러진 비아키를 보며 손짓을 하다가 혀를차고는,
"그렇게 달려서 또 떨어지게?" 팔짱 낌...
"그러고 보니 그때 완전..." 제정신이 아니었지. "...-흥분했던데."
"직전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거야?"
물으며 주변을 살핀다.
민현성?:"마지막으로 실험을 하겠다고 뭘 주사했어요."
"그리고 나선..." 어깨를 으쓱인다.
슈또똣:헐...............
민현성?:'사실 형도 그렇게 점잖지는 않으셨는데 말이죠..'
눈치는 있어 내뱉진 않았다.
슈또똣:ㅋ진짜? ㅋ
N T. (GM):어 떨 까~
신명우?:"실험... 실험이라."
유쾌하진 않다.
눈썹이 미묘하게 기울어진 표정으로 사다리를 향해 고갯짓한다.
"탈출로는. 기억하고 있어?"
민현성?:"여기서나가는 법은요."
"근데 돌아가는 법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당신을 따라 사다리로 향한다.
"...다시 물어볼까.." 중얼거린다.
신명우?:'로'가 요구했던 조건을 상기한다. 이곳이 '지구'가 아니라는 것은 자명하고.
고지식한 신명우의 머리로 떠올리는 '돌아갈 방법'이라고 한다면 고작해야... ...
"... ..."
"우주선 운전하는 법 모르지?"
민현성?:"모르죠."
신명우?:그렇게 탈출 가능성 하나가 지워졌다.
민현성?:사다리를 붙잡고 올라간다.
신명우?:따라 오르며 환풍구의 크기를 가늠해본다.
"이전에 알아낸 방법들 말인데. 지금 상황에서도 쓸만한 것들이 있을까?"
▶:환풍구의 크기는 다른 입구들에 비해선 작지만, 사람 둘이 허리를 숙이고 지나갈만한 크기는 됩니다.
민현성?:난감하단 표정을 짓는다. 로를 찾아가는 것이 그들이 찾은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었다.
신명우?:마주 어색하게 웃고는 몸을 접어 기어들어간다.
"-어쩌면,"
"이곳에 다시 잡혀온 게 행운일지도 몰라."
"끝을 찾기 위해선 시작점부터 차근차근 살피는 편이 좋을거야."
안쪽으로 걸음을 옮기며 뒤를 돌아본다.
"이 몸을 돌려둘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더 좋을테고."
슈또똣:들어가자~
▶:비고 : 둘 다 가볼 수 있음
슈또똣:.............
신명우?:흠칫, 비명소리에 몸이 굳는다.
설마 잡혀온 다른 인간들이 있는 걸까?
목소리를 낮춰 속닥인다.
"...성아, 전에 왔을 때 다른 사람들과 마주친 적 있어?
민현성?:"..." 미묘한 표정.
N T. (GM):다녀와
민현성?:"사람이라고 한다면..."
"마주친 적은 있죠."
슈또똣:ㅋ 현성이 또 말 안했구나
신명우?:"우리와 같은 입장의?"
민현성?:"비슷한데 조금 달라요."
신명우?:신경쓰인다는 듯 비명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다시 한번 곁눈질했다.
"어떤 점이?"
민현성?:"..."
배경음으론 모르는 사람의 처절한 비명소리를 깔고 눈을 굴린다.
"많은게 없어요."
신명우?:"없어?"
슈또똣:물음표살인마가 되
민현성?:끄덕.
그러다가 당신의 어깨를 짚는다. 한번 심호흡한다. 어차피 여기까지 온 이상엔 이판사판이다.
당신을 쭉쭉 밀어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한다.
신명우?:어어엇, 어. 밀리는대로 밀린다.
비명소리가 가까워질수록 몸을 낮추고 다가가는데...
슈또똣:뭐가 나올까
신명우?:안쪽을 살펴보면?
신명우?:눈을 가늘게 뜨고 철망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다.
슈또똣:헐 그새키다
신명우?:"...!"
슈또똣:<ㅇ>
신명우?:숨을 멈추고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다.
신명우?:손에 힘이 들어가며 손톱이 철망을 긁어내는 소리가 아주 작게 들렸지만 다행히 다른 소리에 묻힌다.
신명우?:'...물탱크?'
슈또똣:??????????????
슈또똣:통속뇌라고? 여기서?
신명우?: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이성치 감소 없음.
민현성?:그리고 옆에서 당신의 안색을 살핀다. "..." 기억을 잃은 것 같진 않다. 이번엔 멀쩡하군...
"...좀 다르다고 했죠."
신명우?:"...많은 것이 없다는 뜻이... ..."
민현성?:고개를 끄덕인다.
신명우?:눈을 가늘게 뜬다.
"죽은거야?
민현성?:"아뇨."
신명우?:하, 헛움을을 흘린다. 이미 상식을 넘어선 일들을 많이 겪었으니 '믿을 수 없어서'는 아니다. 다만...
"끔찍하군."
민현성?:동의한다는 듯 끄덕인다.
민현성?:"그래서 도망친거에요."
신명우?:"저 꼴이 되기 전에?
민현성?:"네."
슈또똣:ㅋ 타자싸움 이겻는데 봐주네
신명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슈또똣:오
▶:아까전의 바코드를 떠올립니다. 뇌를 옮기는 기기같았죠..
이거... 바꿀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슈또똣:ㅋ
▶:생각해보면 둘의 몸이 바뀌었을때도 보랏빛이 번쩍였었죠...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현성: 형 제정신이에요?
신명우?:아래의 인기척을 다시 한번 살핀 뒤, 조심스레 철창을 뜯어내본다.
▶:철창은 어렵지 않게 뜯겨나갑니다.
신명우?:자, 그럼 문제는... 현성을 힐끔 바라보곤
"현성아, 사람의 정신과 자아는 어디에 저장된다고 생각해?"
슈또똣:설득할 결심
민현성?:"아무래도 머리겠죠."
신명우?:"그보다 더 정확하게는" 조심스레 환풍구에서 뛰어내린다.
바닥에 착지한뒤, 환풍구를 올려다보며 현성을 향해 팔을 벌리고있다.
민현성?:따라서 뛰어내린다.
신명우?:내려오는 현성의 허리를 받치며 무사히 착지하게 도와준 뒤에는
민현성?:"감사해요,"
신명우?:"돌아가면 살 좀 빼야겠다." 내가. 농담을 던진다.
그리곤 터벅터벅 걸어가 한켠에 놓인 백색의 바코드 스캐너를 들어올린다.
민현성?:"가벼운데..." 그리고 당신을 쫒아간다.
"그걸로 뭐하시게요?"
신명우?:"아까 질문에 대한 답. 이어서 해봐." 곤란한듯 웃는다. 설득할 자신은 여전히 없다. 본인이 생각해도 정신 나간 소리라서.
"더 정확하게. 정신과 자아는 어디에 저장된다고 생각해?"
민현성?:"..."
"....에이, 설마."
바코드기를 바라본다. "설마-"
신명우?:그 설마다.
바코드기를 총을 들듯 감싸 쥐고,
현성을 바라본다.
민현성?:"진짜요?"
신명우?:"시도해볼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곳에 익숙해져서 나도 그 사이 머리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겠다." 중얼거림을 끝으로,
정말 할것처러 자신의 뒷머리를 쓸어올려 뒷목의 문양 위치를 짚는다.
"역시 말도 안되는 도박같아?"
슈또똣:응. ㅈㄴ 도박같아.
민현성?:"...조금요."
민현성?:그래도 별다른 방법이 없긴하다. "형, 거기 아니에요." 손을 겹쳐쥐고 딱 맞게 위치를 조정한다.
슈또똣:...이긍...........
신명우?:"미안해. 또 내 억지에 양보하게 만드네."
조금 긴장했는지, 손이 떨린다.
민현성?:"아녜요. 이게 답일수도 있잖아요."
바코드의 남은 한쪽을 자신의 목에 가져다댄다.
민현성?:"눌러주실래요?"
신명우?:마주 본 상태. 마찬가지로 남는 손으로 스캐너의 위치를 조정해준 뒤... 심호흡한다.
그리고 동시에... 손가락에 힘을 주면,
... ...
슈또똣:ㅇ//////////ㅇ
슈또똣:...통속뇌 엔딩은 아니겟지
슈또똣:성공이다!!!!!!!!!!
민현성:화색이 돌기도 잠시, 어지러운지 손을 이마에 가져다 댄 채로 눈을 감고 서있는다...
신명우:마찬가지로 밀려오는 어지럼증에 비틀대기를 잠시,
현성에게 기대듯 품에 안아본다.
민현성:그리고 느껴지는 온기에 눈을 깜빡이다가, 마주안는다.
민현성:'...역시 이게 제일 좋아.'
신명우:우습게도 마지막으로 떠올린 감각은 마트 셀프 계산대 앞에서의 경험과 닮아있었다. 그 어떤 때보다 긴장했었지만.
그마저도 품속에 가득 차는 익숙한 질량으로 빠르게 사라져간다.
황당함과 안도감이 뒤섞이며 가벼운 웃음소리를 내고마는것이다
민현성: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성공했네요."
신명우:"하하... .. 몸은,. 괜찮아?"
민현성:"네, 훨씬 나아요."
"어떻게 그걸 쓰실 생각을 하셨어요?"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명우:"우리한테도 '전처리'가 되어있을 것 같아서."
"차를 타다 바뀐 이유는 도통 모르겠지만... 기계결함인가?"
민현성:"..." 그건 자신도 모르겠다. 품에서 나와선 뒤를 돌아본다.
"어쩌면 충격을 받아서 장치가 작동하게 된걸지도요."
"...원래는 특정한 주파수를 받아야 작동하는건데-"
가정한 걸 떠들면서 다시 환풍구 쪽으로 향한다.
슈또똣:현성이 이과같애 ㄷㄷ
신명우:환풍구 아래에서는 몸을 굽히며 등을 보인다.
"먼저 올라가."
민현성:그는 자신이 명우보다 무겁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있는데...
슈또똣:ㅋㅋㅋ
민현성:평소같았으면 양심없이 형- 하고 안기고 기대고 매달렸겠지만
이렇게 대놓고 받쳐줄테니 올라가라는 상태가 되면 없었던 양심이 조금 아파온다.
슈또똣:ㅋ
민현성:"알았어요.."
슈또똣:뭘 새삼스레... ㅋ
민현성:벽을 짚곤 당신의 등을 지지대삼아 환풍구로 올라간다.
신명우:어쩐지 목소리가 풀이 죽었는데? 표정은 보지 못했다.
현성이 올라간 뒤에는 그의 손을 잡고 저도 환풍구 안으로 몸을 밀어넣는다.
반대쪽 갈림길로 향하기 위해 왔던 길을 돌아가며...
"이제 지구로 갈 방법만 찾으면 될텐데."
"감로주는 아까 자루 안에서 다 쏟아버렸으니 그녀석을 타고갈 순 없을 것 같고..." 고민하는 목소리.
"이곳에 어떻게 왔는지는 기억하고 있어?"
민현성:고개를 젓는다.
민현성:"눈을 떴을땐 케이지였어요."
신명우:"이것만은 정말 단서가 없군."
갈림길이 나타나면 다른쪽 길로 들어간다.
신명우:'사실 이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목적지만 입력해도 자동주행으로 움질일 것 같단 말이지...'
신명우:인간의 말소리나, 익숙한 음악과 같이 인간의 문명을 문득 마주칠 때마다 묘한 기분이 든다.
신명우:외계에도 문화라는게 존재할테니 이는 그다지 이상한 일은 아니었겠으나-
'로는 지성을 위해. 그렇다면 이 녀석은 무엇을 위해 인간을 수집 하고 있는거지?'
의문을 품으며 철망을 내려다본다. 인기척은?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기가 갈림길의 끝이고
내려가서 살펴본다고 문제는 안생긴다
슈또똣:그럼 다연ㄴ히 내려가야겟쥐
신명우:"이쯤이 끝인가. 막힌 것 같은데."
"내려가서 다른 길을 찾아볼까?"
민현성:"네, 안부도 좀 물을겸."
신명우:"...안부?"
철망을 뜯어낸다.
슈또똣:뭔소리야 너 아는 사람잇어?
▶:연구실의 철망을 뜯어냈을 때보다 더 쉽게 뜯깁니다. 마치 이전에 뜯은 적이 있는 것처럼.
신명우:'아, 이건... 전에 왔었군.'
조심스레 내려간다.
그리고 대뜸
"사람이야?"
민현성:"네. 그렇죠."
민현성:마찬가지로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천을 걷어올린다.
슈또똣:ㄷㄱ....
신명우:
| 기준치: | 67/33/13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이성 감소 1.
신명우:"이건...!"
통 속의 뇌 A:“세상에. 여길 또 왔네. 아직도 못 나갔어?”
슈또똣:ㅁㅊ
민현성:"로가 그렇게 협조적이진 않았어요."
슈또똣:이동의 자유를 가졋네
신명우:'이쪽이 아는 사람이었던 거군.'
통 속의 뇌 A:"흠, 듣기론 인간한테 아주 호의적이라 그랬는데."
신명우:"인간을 선호하긴 하더군요."
통 속의 뇌 D:"밖엘 나가려고 해서 그런거야... 여기서 가만히 뇌가 되면 편할텐데..."
신명우:보일진 모르겠지만. 아니, 알아봤으니 보이고 있는건가?
통 속의 뇌 A:"조용히 해!"
신명우:우선 의례적으로 꾸벅 인사한다.
통 속의 뇌 A:"굳이 그렇게 예의 안차려도 돼. 우리사이에 무슨..."
슈또똣:ㅁㅊ 우리사이가 뭔데
통 속의 뇌 A:"그래서- 선호했다면서 왜 여기로 돌아온거야?"
민현성:"선호가 다른 쪽의 선호였거든요."
신명우:"뇌가 되는 것을 피하려다가-"
통 속의 뇌 A:"...미안, 한 38년전에 본게 마지막이라 좀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
신명우:"뼈만 남는 건 더 곤란할테니." 으쓱인다.
슈또똣:ㅋ
신명우:이곳에 그렇게 오래 머문것인가? 그 궁금증 보다도,
"... 시간을 세시는군요, 당신은."
통 속의 뇌 B:바퀴를 굴리며 다가온다. "새삼스럽게, 시간 안재는 사람도 있어요?"
"에이, 탈출하는걸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돌아오다니."
통 속의 뇌 C:"이참에 여기서 지내- 아주 편하다구-"
통 속의 뇌 D:"맞아맞아- 여긴 정말 말 그대로 천국인데- 왜 사서 고생을 하려는거람."
신명우:"하하... ..."
"아직은 제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아서 말입니다." 웃어 넘기고는
"...그 모습이 된게 억울하지는 않습니까? 목적도 모르고요."
통 속의 뇌 A:그 사이 현성에게 속삭인다. "네 남자친구는 또 기억을 잃었다니?"
슈또똣:또?
민현성:"네. 그래도 지금은 좀 안정적이에요."
슈또똣:ㅁㅊ....
통 속의 뇌 D:"왜 억울하지? 이 통안에선 모든게 해결되는걸."
"이렇게 염력으로-" 뇌에서 이어진 신경다발의 끝이 떨린다. 현성이 걷고 들어온 커튼을 다시 친다.
"모든걸 할 수 있는걸! 심지어 아주 멀리있어도 우리는 대화할 수 있어- 미고가 주파수를 맞춰줬거드은-"
슈또똣:ㅠㅠㅠ시러어어어어
통 속의 뇌 B:"흥, 헛소리하고 있네! 억울하거든요? 몸을 폐기해버려서 방법이 없어서 이 꼴로 살고있는거지!"
슈또똣:근데 염력은 편해보인다
통 속의 뇌 B:"걔넨 그냥 재미로 우릴 이 꼴로 만든거에요! 빌어먹을 자식들!"
통 속의 뇌 C:"우릴 도와준거지. 걘 인간을 정말 사랑한단말야. 아주 아낀다구. 그래서 이런 안락한 요람같은 몸을 준거잖아."
신명우:내심 억울한듯 소리치는 뇌에게 공감한다.
"큼... ..."
"아무튼 저희는 여전히 돌아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말입니다."
"혹시 로 말고,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그 벌레들이 타고 다니는 것이라던가."
통 속의 뇌 A:"...방법이라."
"미고가 이용하는 문이 있긴 할거야. 지구의 암석이나 광물을 이용하는걸..."
통 속의 뇌 F:"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리고 당신은 이 목소리가 제법 익숙한데...
신명우:귀를 틀어막고는, 소리가 나는 방향을 바라본다
▶:들은 적이 있습니다.
슈또똣:헐 ㅁㅊ
통 속의 뇌 F:"싫어! 싫단말야-!!!!!"
신명우:"당신은?"
통 속의 뇌 F:"싫어, 싫어- 싫어-!!"
▶:누구한테 물어본거야
슈또똣:F
슈또똣:계속 비명지르도록
슈또똣:ㅠㅠㅠ
▶:진정시키려면 대인기능 스킬을 사용해서 진정시킬 수 있음
해보싈?
신명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선 진정하세요. 이러다 미고가 오겠습니다."
"...당신은 방금 전에 실험실에 있던 사람이죠?"
슈또똣:아니면 머쓱해함
▶:그리고 비명소리가 멎습니다.
슈또똣:이미 처리됏나..(ㅠㅠ)
통 속의 뇌 F:신경이 덜덜 떨린다. 아마 몸이 있었으면 그의 손발이 떨리는게 보였을 것이다.
뇌는 여전히 정면을 향해있지만 그는 당신을 보고있다. 엄밀히 말하면 당신의 육체를...
"도...도망가..."
"뺏기기 전에..."
통 속의 뇌 F:"도망쳐... 빨리-"
통 속의 뇌 F:"아직- 아직 열려있어, 채널이-"
신명우:"채널?"
통 속의 뇌 F:"문만 열면 돼! 도망가!!!"
신명우:주춤, 공간 안에서 메아리치는 우렁찬 목소리에 반발자국 뒤로 물러난다.
"어디, 어디에 있습니까 그건?"
"그보다 당신은 어쩌ㄱ-..."
통 속의 뇌 F:"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명왕성이 이번 자전을 끝내면 문도 닫힌단 말야!"
보이지 않는 손이 당신의 옷자락을 잡고 흔든다. "도망가, 도망가야돼. 안그러면-"
통 속의 뇌 A:"...43분."
슈또똣:헐
통 속의 뇌 A:"43분 남았어."
슈또똣:나: 아직 시간 많은거아님?
통 속의 뇌 A:"고층으로 올라가면 입구가 있을지도 몰라!"
"미고들이 늘 광석을 윗층에서 가져왔거든."
통 속의 뇌 F:"걸리지 말고-"
슈또똣:뇌들아... ㅠㅠㅠㅠ
슈또똣:헐 안돼
슈또똣:ㅁㅊ
통 속의 뇌 D:"그런 소리를 믿어?"
슈또똣:우아아아아아아앙 이건아니야
통 속의 뇌 D:"나가봤자 죽기밖게 더하겠어-"
"이건 그냥 헛소리야- 아직 충격이 안가셔서 맛이 간거라구."
"그러느니 여기 있자- 응?"
"우리랑 같은 몸이 되면 정말 행복할거야."
슈또똣:헐 쟤가 죽였나봐
통 속의 뇌 B:"이, 이- 살인자!!!"
슈또똣:ㅁㅊ............
▶:명우가 죽엿을리 없자나
슈또똣:ㅠㅠ
슈또똣:미친 통속의 뇌
신명우:"현성아!" 다급하게 이름을 부르며 팔을 붙잡는다.
통 속의 뇌 C:"어딜-!"
신명우:유리에 금이 가고 공간이 진동하며 만들어내는 소리가 꼭 비명소리같다.
신명우:손을 허공에서 휘적이며 힘을 밀어내려 한다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슈또똣:와;아슬아슬;
▶:힘을 떨치고 벗어납니다.
민현성:"가요!"
신명우:땅을 박차고 밖으로 향하며 뒤를 돌아보며 소리친다.
"고맙습니다. 무운을!"
슈또똣:고층으로 가는 길 찾아볼래~
신명우:무턱대고 뛰기 시작한다. 인기척과 마주치지 않으려 촉각을 곤두세우며. 위로 향할 수 있는 길을 찾아.
슈또똣:꺄아아아아아아아악 들키기 싫어
신명우:"이쪽으로!"
신명우:현성을 사다리 쪽으로 밀며 아래를 받쳐준다.
| 기준치: | 30/15/6 |
| 굴림: | 31, 22, 35 |
| +2: | 보통 성공 |
| +1: | 보통 성공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슈또똣:와 아슬아슬
▶:현성과 함께 들키지 않고 환풍구로 들어왔습니다.
신명우:철망 아래로 지나가는 인영을 바라보고는,
"길을 찾기 전까진 이쪽으로 움직이는게 나아보이네."
전진한다
슈또똣:오 오오오오오
신명우: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신명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쉬이.... 소리에 집중해본다.
| 주문: 권한 승격으로 공유 사용자 추가 | ❌ |
|---|---|
비용: 대표가 마력 3 참가자 한 명당 마력1 마력 10점당 추가로 소모 시 성공 확률 10% 상승 시전 시간: 즉시 이 주문으로 미고의 포털을 이용할 수 있으나, 포털의 채널을 조작할 순 없습니다. 채널은 언제나 명왕성의 자전 주기에 맞춰 특정한 공간으로 이어집니다.술자는 여럿이어도 괜찮으며, 대표 한 명이 마력 3점을 지불하고 주문을 영창해야 합니다. 남은 술자들은 마력을 보태어 권한을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고가 사용하는 주문으로 인간이 사용하려면 막대한 마력이 필요합니다. 초기 성공 확률은 1%입니다. 현재 목적지 : 지구 | |
슈또똣:뇌가 보낸 거아냐?
슈또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ㅊ 감동되
신명우:노이즈에 잠깐 걸음을 멈췄다가, 채널관리실로 곧장 직진한다.
"이쪽!"
민현성:"...뭔가 떠올랐어요?"
슈또똣:현성이는 못받았나?
신명우:"아니."
N T. (GM):웅
신명우:"들렸어. 아까 만났던 그 사람들의 도움이."
"가자, 여기서 멀지 않아."
슈또똣:들어ㅏ가자~~
슈또똣:포털들...?
N T. (GM):문!!
슈또똣:아
신명우:"...!"
여기는 위험해요.
신명우:외투속에 넣어뒀던 리볼버를 꺼내들어 겨눈다.
신명우:그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음성이 흘러나오자,
팔이 조금 추락한다.
인간에게 이 위성은 위험합니다
신명우:"... 당신..."
실험기기는 아직 잘 부착되어있죠?
신명우:"당신이 데려온거 아닙니까?"
슈또똣:,,,뭐야?
신명우:"그만. 그 이상 가까이 다가오면 쏘겠습니다." 총을 감싸쥔 손에 힘이 들어간다.
바로 보완이 가능하고 안전한 신체를 드릴게요
슈또똣:ㅁㅊ
인간에게 적합하게 조율한 최적의 신체에요
민현성:"그냥, 그냥 열어요- 형."
제 말을 들어주세요, 인간은 차원의 관문을 열 수 없습니다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지 말고 선의를 받아들이세요
저는 오직 여러분을 위해-
신명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포기할 수 없다.
▶:당신은 그들을 봤죠. 원치 않는데도 몸을 빼앗긴 것들을. 그건 호의라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N T. (GM):바로 열수 잇고 주문 읽어봐봐
신명우:"도울 생각이 없다면..."
N T. (GM):그리고 설득... ? 극단적 정도면 통하나
저는 이곳에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돕기 위해 온거에요
N T. (GM):17점 남앗고 소비는 현성도 할 수 잇지
슈또똣:21%가 최대인가...
신명우:현성의 손을 겹쳐쥐고 포탈에 손을 댄다.
인간, 부질없는 짓에 힘을 쓰지말아요
신명우:머릿속에 흘러들어왔던 주문을 영창한다.
현성과 눈이 마주치면,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도움이 필요해.' 중얼거리고...
(마력 3 소비 + 10 소모로 성공확률 상승)
슈또똣:현성에몽 마력써줘
민현성:고개를 끄덕인다. (마력 10 소비.)
▶:도합 21%. 소모된 마력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N T. (GM):ㅇㅋㅇㅋ
▶:ㅎㅎ.
슈또똣:ㅋㅋ
▶:안죽어 걱정마
슈또똣:0이되.
▶:1d100 굴려주세요 21 미만이면 성공합니다.
슈또똣:너무빡셉니다
신명우:16
슈또똣:와
▶:이걸;
하네???
슈또똣:;;;;;;;
민현성:"갈까요?"
신명우:손을 잡은채, 포털안으로 뛰어든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어요.
신명우:"... ...!"
▶:"어머.. 왜 저기서..."
"뭐지 부딪혔나..?"
민현성:"...돌아왔다."
슈또똣: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왔더
신명우:"...돌아왔네."
민현성:"...꿈꾼걸까요?"
신명우:눈을 굴린다. 분명 꿈처럼 정신없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이긴했지만...
마지막에 들렸던 목소리-사념- 만큼은.
고개를 젓는다.
그리고 괜히 뒷목을 문지른다.
▶:더이상 빛이 나지 않습니다.
현성의 목을 봐도 그렇고요.
민현성:"..."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턴다.
그리곤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집에 가요 형."
"좀 자고 싶어요. 가는 길엔-"
"그냥 아무거나 사먹죠."
신명우:손을 잡고 일어난다.
민현성:"되도록이면 간단한걸로요. 숟가락 들 힘도 없어요."
신명우:분명 미술관 주차장 한켠에 방치해둔 차가 있을테지만...
피식 웃고는,
"지하철역 근처에 분식집 있어. 가자."
운전도, 불어날 주차비도 뒤로 하고 걷기 시작한다.
슈또똣:돌아가자~
슈또똣:하
슈또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또똣:ㅠㅠㅠ
집에왓더
...
N T. (GM):끝났어!
슈또똣:뇌들아아아아아아아
너희의 희생잊지않을ㄹ게
아......................
뇌들아...
N T. (GM):잠만...
ㅋㅋ그리고 백스토리가 잇는데
슈또똣:응
슈또똣:?????
슈또똣:헐
슈또똣:ㅠㅠㅠㅠ
슈또똣:갑자기 마음 좋아짐
N T. (GM):이렇다
슈또똣:(원래도좋긴했음(
정말 유쾌왹져들잉야 물론 뇌들은 사람이지만...
하.................
닭과 로봇팔과....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타부자고와....
짭크로커다일과...
N T. (GM):짭크로커다일
슈또똣:,..
비야키는 집으로 잘 돌아갓나
너네 주인 상했다... 버려라...
근데 뭐... 감로주 잔뜩 주니까 상관없겟지
미안합니다 가게 주인님 약속 못지켜서...
우웃... 정신 없고 재밋엇다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
결국 왜
끌려간거임?
N T. (GM):어...원래 후반부에 더 정신없는데
슈또똣:ㅋ
N T. (GM):그냥
휘말린거야 ㄹㅇ
슈또똣:ㅋ
하
미고가
미고햇구나 걍
N T. (GM):응
원래 그 행성은...
범죄자들이 도망쳐오거나 하는 곳인데
개중에 떤명처럼 혹은 A나 F처럼
휘말려서 오는 사람들도 잇어서
약간 그런 잡탕찌개가 된거지
N T. (GM):암튼!!!
재밋엇다
아니 거기서 성공할줄 몰랏네
슈또똣:ㅠㅠ
F가
...
사실 F가
그렇게 되지만 않았어도
아직 처리 직전의 시신ㄴ 찾아서
슈또똣:같이 탈출하고십엇능ㅇ데
안타깝게 되엇다
N T. (GM):아
...
말해주지..
슈또똣:그래도
다른 칭구들은
지구에 왓잖아
돌아왓잖아!
N T. (GM):그건 그래
슈또똣:다행이야....
...
사실 차라리
인형같은거 찾아다가
옮겨넣어줄까란 생각도....................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ㅠ 안되는거아냐 !??!
슈또똣:ㅋ
왜?!!?
ㅋ
ㅋ
팔다리가 잇다고
물론
N T. (GM):하지만 그건...
슈또똣:염력의 존재로 편하겟지만
N T. (GM):그냥 빈통이지..
슈또똣:............
그것도 그렇긶해
N T. (GM):신체가 아니잖아
슈또똣:ㅠㅠ
뇌들은
어떻게되나..........
통속뇌 소동이
일어나나
N T. (GM):자유로울거야..
슈또똣:마음좋아...
얘드라...
올빼미 조심해라
N T. (GM):ㅋ
콕.
슈또똣:ㅋ
N T. (GM):콕콕...
쨍!
슈또똣:콕.........
ㅋ
통속뇌,
하늘날다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속뇌가 아니라 ㅠ
그냥 뇌잖아 ㅠ
슈또똣:ㅋ
근데
뇌들의 사념이라면
올빼미씨와도 대화가능하긴할듯
[설득판정[
하...
슈또똣:공동목표 최종 후기
N T. (GM):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
슈또똣:역대급 신명우 억지부리기 직진불도저
내조 연하 현성
ㅋ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1
아닌데..
슈또똣:글치낳아?!?!?!
N T. (GM):명우는 여기서도 ㅈㄴ 의젓햇는데..
나는 내가 좀 더 우당탕 분위기를 만들어주지못해서
좀 슬펏어
슈또똣:의젓(닭인형을 날려보냄)
N T. (GM):그리고 여담인데...
슈또똣:우당탕탕이억더//
N T. (GM):로봇팔을 가져오면
키울수잇음
슈또똣:좀 더 개그를 치지 못했
ㅇ헉
........................
<ㅇ>
데려올걸...
N T. (GM):약간 웬즈데이에 나오는
씽처럼
슈또똣:...................................
그러힞
그렇지만
로봇팔은 ㅠㅠ
닭과 행복하게 지내야하니까....
걔네 지구 데려올걸..
슈또똣:그 거지같은 행성에 버려지다니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근데 담에 찾아갔을때
둘이 로 몰아내고
N T. (GM):엉
슈또똣:1짱먹고있으면
웃기겟다
N T. (GM):아 시바 ㅠ
과연?
가능성잇을지도...
슈또똣:...
N T. (GM):로는 ㄹㅇ 인간이 아니라
슈또똣:웅
왹져아냐?
N T. (GM):ㅇㅇ
슈또똣:약간
인간 지성을 탐낸...
N T. (GM):왹져?
미고한테 실험당한 모래부족인데
슈또똣:프로스페어(혈계) 교수
같은 느낌
아헐
...........
미고가 또
N T. (GM):지능이 올라서
그리고 이 감각에 중독되서
슈또똣:그 행성은
N T. (GM):ㅋㅋ 레쓰고 하면서
슈또똣:미고의 본거지인가
N T. (GM):지성체 먹자고한거임
약간?
슈또똣:미고들이
로 그대로
방치한게 신기
N T. (GM):미고는 딱히
광물외에 관심이없어서
파란줄이 별종이엇던거야
슈또똣:오............
파란줄도 약간
잘해주고싶어 잉잉
인외긴햇어
ㅋ
근데 그게
슈또똣:재앙이엇던거지..
N T. (GM):하필 통속뇌..
너네 약하니까 ㅠ
뜌 . 신체대신 통속뇌로만들어줄게..
슈또똣:ㅋ
ㅋㅋㅋㅋㅋㅋ
염력도줄게../
N T. (GM):그리고 텔레파시도 줄게 / 쵸롱곰
뇌들(일부) :겟냐
슈또똣:ㅋ
N T. (GM):뇌들(나머지) : 좋아
슈또똣:ㅋ
나머지 뇌들은
원래 그런 순응적 성격인겨?
지구로 온 뇌들은
일부뇌들이겟지
N T. (GM):응
나머지는 남앗거나
깨졋을듯
슈또똣:ㅠㅠ
파란줄미고가
보수해줘
N T. (GM):사실 그냥 임의로 ABCD만 해놓은거지
아마 말할수잇고 돌아다니는 애들도 ㅈㄴ 많앗을거고
중립뇌도 잇엇을거고 그랫을거야
슈또똣:오오.................................
여기서 드는 생각:
미고 미친것 몇명이나 납치한거냐?
N T. (GM):ㅋㅋ...
자 여기서...
납치를한게아니라
..나의 진상을 말해주지..
떤명이 보고잇던 조각상은 사실
슈또똣:응
N T. (GM):인간먹고싶어 로오가
슈또똣:헐
...
<ㅇ>
N T. (GM):그 곳에 살고잇던 다른 신생을 쥐고흔들어서 만들어낸
아티팩트임
거기에 홀려서 끌려왔는데
슈또똣:아귀의 불빛같은ㄴ거엿다고/?
N T. (GM):미고한테 발견된게
다행인거지
슈또똣:헐................
N T. (GM):아니엇으면 오자마자 홀랑먹혓을테니까
슈또똣:아 맞다
웅
아니
N T. (GM):엉
말해
슈또똣:그 초반에
N T. (GM):ㅇㅇ
슈또똣:현성이 흥분상태는
순수 아드레날린인거야/?
아니 수미상관 대사라서
마지막에
..................................
N T. (GM):웃음가스랑 감로주에 취해서
그런거야
슈또똣:미..미고아니지?!?!?! 햇어
아~
N T. (GM):아냐
슈또똣:ㅋ
귀엽네
N T. (GM):그리고 명우 정신이 불안정한 이유는
슈또똣:웅
N T. (GM):정신? 기억이 불안정한 이유는
슈또똣:나는 반대로 현성이가 예외인줄(아무래도...)
N T. (GM):로깅이 출력을 잘못설정해서
슈또똣:헐
N T. (GM):일반인간이면
그 행성간 이동을
잘 못견디게? 그러니까 충격을 받게? ㅁ
만들어놔가지고
민현성이 멀쩡한거임
슈또똣:오...........
N T. (GM):이것만해도 바보죠
슈또똣:ㅋ
바보
N T. (GM):허술한새키
슈또똣:너,
지성이 부족해.
N T. (GM):just fact
슈또똣:ㅋㅋㅋㅋ
N T. (GM):그리고 미고가...
사실!!!!
진짜 강화신체를 주려고하긴햇어
떤명이 그래서 그 모래행성을
슈또똣:ㅁㅈ...
외계인데
N T. (GM):우주복없이도 잘 돌아다닌거임
슈또똣:맨몸으로 돌아다녓잖아
내말이!
나는 그게 감로주 효과인줄 알앗는데 중반까지는ㅋㅋㅋ
N T. (GM):근데 이 강화신체가
미고 맘에 들때까지 퀄이 올라와야되는데
안되니까
ㅉ 그냥 통속뇌가 제일 나을듯하고
지지직 해서
슈또똣:ㅁㅊ...
N T. (GM):통속뇌로 만들어버린거임
슈또똣:ㅋ
N T. (GM):딱...그거야
그게다야 ㅋ
심심하면 읽어봐
슈또똣:미고 이놈!!!!!!!!!!!!!!!!!!!!!!
웅.
N T. (GM):재밋음 이거 ㅋ
슈또똣:...
타부자고야
N T. (GM):하 막상 또 읽으면 나한테
슈또똣:잘지내렴........................
N T. (GM):이걸일케노잼으로돌렷다고하고 멱살잡는거아님?
슈또똣:ㅁㅊ!!!!
내가 그런 생각이 들려면
사실상 라이터가 사람이면 안ㄴ되
천상계에 계셔얃되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왜냐면 너뭊 ㅡㄹ겁게 다녀왓기 때문이지
ㅋ
N T. (GM):다행이다...
슈또똣:ㅇ//////ㅇ
분위기가 좋앗더.......
글고 늘 느끼지만
엔피씨?모브? 정말 잘 씀...
타부자고야...(알았어)
N T. (GM):ㅋ
(알앗어)
...타부자고...
없는애임
슈또똣:..................
N T. (GM):찾아보지 마 그러니까..
슈또똣:??
먼소링야
환상이엇다고?
N T. (GM):ㅋ
아니
본문에없는애니까 찾아보지말라고..
슈또똣:ㅁㅊ!!!!!!!!!!
.........
N T. (GM):총 쏴도 됏는데 미고한테
슈또똣:게거품 주인은?
웅
총 쏘면
어케됨
...
사실 쏠까했는ㄴ데
슈또똣:소리 들리면
다른 미고들 우르르 올라올까봐ㅏ
라는 판단에서 쏘지 않았은
(신명우가)
N T. (GM):오...합리적인 판단...
슈또똣:나였으면
쐈은.
미고 배때기에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야빵야
슈또똣:총신 쿡쿡 찌르면서
어이...
마력좀 내놔봐...
햇겟지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40
N T. (GM):사실 그거...
슈또똣:ㅋㅋ
N T. (GM):실패를 내정하고
슈또똣:............
N T. (GM):내가 개변한 이벤트거든..
슈또똣:아 그래!?!?1/!?
N T. (GM):근데 성공해서
그냥 보내줫어
슈또똣:원래
어땟ㄴ느데?
N T. (GM):실패해서 미고가 티배깅하면
미고 깔뭉하고 뇌들이 와서
도와줌
슈또똣:헐 ㅁㅊ..........
애호뇌들
N T. (GM):본문에도 잇는 이벤이긴한데
다르게 진행시키려고햇엇지
근데 단번에 성공시켯길래
슈또똣:아 궁금해
N T. (GM):야 이건...
..;안된다 하고
슈또똣:ㅇ아 궁금해
N T. (GM):보내줫어
슈또똣:아 궁금해!!!!!!!!!!!!!!!!!!!!!!!!!!!!!!1
N T. (GM):명우는 진짜
결정적인 곳에서
실패를 안해서...
슈또똣:ㄹㅇ........
아니 뭐
내 주운이 그런것도 아닌게
명우만 그래
명우만
N T. (GM):가끔 진짜 크리티컬하게 딱 찌르고 빠지는 느낌이잇어
슈또똣:
N T. (GM):ㅇㅇ
슈또똣:ㅋ
ㅋㅋㅋㅋㅋㅋㅋ
N T. (GM):알어 ㅋ
슈또똣:희한한 새키야...
N T. (GM):서울한밤 주운 꼬라지만봐도
네 주운이 그렇지 않다는걸 알 수 있지
슈또똣:저기요
꼬라지라ㅏ뇨
제 주사위하넽ㅋ
사과하세요
애가 듣ㄷ잔아효
N T. (GM):사과는
비지님한테 해야지 ㅅㅂ ㅋ
슈또똣:ㅋ
ㅆㅂ
ㅋ
ㅋ
N T. (GM):암튼간 그래서
사실 이거 판정시킬때도
긴가민가긴가민가했는데
슈또똣:...
사실 나도
아 이거..
실패하겟네...
하고
굴렷는데
N T. (GM):성공을 갈겨버리셔서..
슈또똣:됏네
......
나 사실
실패하면
아차차 ㅋㅋ
연습겜연습겜
슈또똣:하는 시나리오까지
상상하고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각오하고 굴렸음
N T. (GM):또라이아니묘 ㅠ
슈또똣:ㅋ
N T. (GM):연습겜 ㅇㅈㄹ ㅠ
슈또똣:ㅋ
N T. (GM):아 개웃겨 ㅠ
하지만 성공햇잖아
...약간 의지가 느껴졋달까
슈또똣:쁘이~~~
...
그치만
N T. (GM):띤명우 주사위 늘
와리가리와리가리하다가
슈또똣:통속뇌들에게
N T. (GM):이럴때만 갑자기 ㅈㄴ 힘내~! 되서
슈또똣: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십엇ㅅ어
N T. (GM):하 ㅠ
슈또똣:ㅠㅠ
N T. (GM):좋은 마음가짐이야...
슈또똣:뜌아아아아아아아
뇌들아....
닭아 로봇팔아..........................
N T. (GM):하지만 걱정마...
슈또똣:타부자고야.........................
N T. (GM):F도..
A나 B가
슈또똣:ㅠㅠ
N T. (GM):잘 건져서 왓을거야
슈또똣:살려줬을까?
다행.........
N T. (GM):타부자고 ㅋㅋ도
잘살겟지
슈또똣:정말 미안하다
사기쳐서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5이상 정말 값진 물건이었다.
오
슈또똣:오
N T. (GM):동전이 진짜 값진 물건이엇대
슈또똣:값지다
ㅇ/////////ㅇ
주차비 14 만원
ㅋ
N T. (GM):ㅋ
씨ㅏ버 ㅍ
ㅜ
며칠을 안찾아간거야 ㅠ ?
내가보기엔
슈또똣:플렉스햇네
N T. (GM):민현성이
제가 다녀올게요 햇는데
신명우가 ...아니 내가 갈게. 이러고
야근때문에 못간거임
슈또똣:ㅋ
가능성있
14..............
14면 근데
요즘 주차비 캐비싸서
한3일?4일? 통이면
슈또똣:저정도 쌓일듯
N T. (GM):ㅁㅊ...
슈또똣:시간당 누적이라
N T. (GM):다음날에 재깍가라구~~!!!!!
슈또똣:ㅇㅇ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ㅡ!!!
자동차
N T. (GM):민현성 : 제가 갈게요
슈또똣:꼴보기싫엇어
N T. (GM):신명우 : ㄴㄴ...
슈또똣:아니아니.
ㅋ
ㅁㅊ
운전을
그렇게 하고........
ㅋ
N T. (GM):ㅌ
ㅋ
시원하게 추락~!
슈또똣:당분간
N T. (GM):이라고 하지말고 쿠션어로 러브다이브라고하자
슈또똣:민현성이 운전대 잡을 때마다
결의에 찬 눈빛으로 안전벨트하고 슬쩍...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또똣:거울로 민혀 ㄴ성 표정보는
신명우 있음
ㅋ
N T.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음주운전이라그랫어요
원랜 안전운전한다구요 ㅠ
슈또똣:ㅋ
N T. (GM):형사앞에서 울면서 무슨말을 하는거야 ?
슈또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T. (GM):암튼재밋엇죠?
슈또똣:웅 ㅇ///////ㅇ
짱이엇오
N T. (GM):ㅋㅋ그럼됏어...
원래 시나리오가 재밋는시날이라
좋아하는 애들잇으면 데려가바
슈또똣:한번까봐야지///
N T. (GM):어잉
탐라에서 봐
슈또똣:웅~~~
N T. (GM):나 이제 슬슬 누우러 가야겟어
안녕~!!!
슈또똣:잘자~
ㅂㅂㅇ